유연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에서 탈피해 공통관심분야인 테니스 활동으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통영해경 10명과 하동발전본부 6명이 함께 친선경기를 하며 업무현황, 애로사항, 개선방안 등 의견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벽을 허물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확대해 정부3.0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