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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자살시도 남성 구조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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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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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김주수)가 자살시도자의 목숨을 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전 2시 42분께 평소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동생이 누나에게 '자살한다. 장례식은 치르지 말아 달라'라는 자살암시 문자를 남긴 후 휴대전화를 끄고 연락이 두절 된 자살의심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전화가 꺼진 마지막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 나섰다. 하지만 막연한 수색으로 자살의심자를 발견할 수 없어 망연자실 하던 때, 전화통화시 주변이 조용했다는 단서를 입수해 주변 모텔 등 숙박업소를 재 수색했다.
 
수색중 가방을 메고 혼자 입실하는 남자를 의심하고 방문을 강제 개방해 노끈을 이용 화재승강기에 고리를 걸고 생을 마감하기 위해 준비 중인 자살의심자를 극적 발견해 구조했다.

가족들은 "동생의 생명을 구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자살 의심자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 갈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자살의심자 및 실종아동 등 가출인 발생 시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거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가 실종아동 및 가출인 발견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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