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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거제경제 및 대우조선해양 살리기 정부지원 촉구거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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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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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의회
지금 거제도 경제는 조선산업의 불황으로 절체 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관련산업의 경영악화로 인한 체불임금과 체당금이 전년대비 각 각 2.6배, 2.8배 증가했습니다.

지역상권도 급격히 무너져서 전년대비 매출액이 반토막나고 있으며, 아파트 미분양 등 부동산 가격도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산업공동화, 지역공동화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와, 추가로 3조원 규모의 수주 협상을 진행하며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기적인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만약 대우조선해양이 유동성 때문에 침몰한다면 3만 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되고, 1,300여개의 협력업체가 연쇄 도산 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위기에도 우리 모두의 힘으로 대우조선해양을 조속히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당면한 문제를 차기정부로 미룬다면, 대우조선해양은 경쟁력을 상실하고 지역사회는 도탄에 빠져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더 이상 좌고우면할 것이 아니라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지원방안을 시급히 마련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드리며 건의하는 바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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