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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제1회 썸&섬 진행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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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0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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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아동,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썸&섬 행사를 가졌다.

썸&섬 사업은 지심도 거제시 반환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활성화를 내용으로 GKL사회공헌재단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3천만 원 규모에 선정되면서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지심도 섬 탐방, 오후에는 포로수용소를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심도 탐방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전문해설사의 교육과 런닝맨 게임,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한 후, 점심은 장승포 소재 소고기 뷔페 전문점 미트락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도움을 줘 청소년들이 포식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으로 이동하여 전문 학예사의 설명과 평화수호대 게임, 2017년 유적공원에서 신규사업으로 개발한 <작전명: 제너럴 도뜨> 미션을 수행했다.

썸&섬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영록(계룡초 5) 학생은 "지심도에 처음 들어가 보았는데 아름다운 자연과 일제침략의 역사가 있는 섬이라는 것을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으로 알게 되었고, 포로수용소 제너럴도뜨 프로그램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썸&섬 사업은 향후 총 16회에 걸쳐 6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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