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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재검토 필요"김해공항 확장 부적절 여론 확산...24시간 운영 공항 필요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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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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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추진을 위한 재검토 주장이 거제서도 제기됐다.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은 11일 자료를 내고 "박근혜 정권에서 어정쩡하게 정치적 타협의 산물로 결정된 김해공항 확장에 대한 반발 여론이 거세다"며 "조심스럽지만 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는 가덕도와 밀양이 극심한 경합을 벌이면서 정치적 문제로 비화했고 박근혜 정권은 대안에도 없던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이상한 결론을 도출하며 양 지역의 극단의 대립을 피해간 바 있다.

동남권 신공항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난 당시에도 회의론이 많았지만 잠잠하다 최근 김해지역에서부터김해공항 확장 부적절론이 공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김경수 의원이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허브공항이 어렵다면 김해공항 확장론은 재검토가 팔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역시 김해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민홍철 의원도 "24시간 운영과 소음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면 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로 재 추진하는게 맞다"고 말했다.
 
민의원은 이어 "동남권 신공항이 왜 갑자기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났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변위원장은 "동남권 신공항은 인천공항에 이은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허브국제공항이 돼야한다. 김해공항 확장으로는 24시간 운항체계가 어렵고 극심한 소음문제도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들이 많다"며 "전 정권의 결정사항이라 쉽지 않은 측면은 있겠지만 비합리적, 정치적으로 잘못 결정된 사안이라면 국가의 100년 대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바로잡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덕 신공항은 특히 거제시 입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및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중요 사안인만큼 동남권 신공항 입지가 재검토 되고 가덕도로 유치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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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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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 2017-10-12 12:40:00

    거제 시민으로 공항은 가덕도가 가장 좋고 거제지역 경제발전과 기업유치 위해서라도 국가산업단지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 하게끔 발벗고 나서야 되지 않을까 거제지역 경제부터 신경쓰야 되지 않을까요신고 | 삭제

    • 거제가좋다 2017-10-12 10:10:14

      동남권신공항의 최적지는 처음부터 가덕도가 정답이었다.하지만 지난 정권에서 정치논리로 접근하는 통에 김해시민들에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김해신공항이라는 웃지못할 코미디로 결정되었지만,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가덕도신공항을 재추진하여 동남권 허브공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국가 경쟁력과 지역 경기활성화를 동시에 이룩해야 한다. 다시는 정치논리로 신공항을 정해서는 안된다. 24시간 안전하게 이착륙 할수있는 공항입지로 가덕도 만한데가 어디있나? 문재인정부는 가덕도신공항 만큼은 반드시 임기내에 밀어붙여야 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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