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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전남 고흥' 해안도로 연결 '남해안 관광루트' 생긴다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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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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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를 비롯해 통영, 남해, 하동 등 남해안 지역이 페리와 섬 투어 등을 하는 국제 관광 거점으로 육성된다.

국토교통부는 거제~고흥 해안도로를 연결하고 관광 거점을 만드는 내용을 포함해 해안경관이 수려한 남해안 지역을 서울, 제주, 부산에 이은 국내 제4대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남해안 발전 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했다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30일 밝혔다.

특히 관광도로가 조성되는 거제·통영·하동·남해와 전남 고흥·여수·순천·광양 등 8개 시군은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의 거점 지역으로 육성한다. 또 섬진강 주변에는 옛 뱃길과 주막을 복원하고 박경리문학관, 화개장터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코스를 개발한다.

국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거제~고흥 해안도로의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는 페리선을 운항하고 해안도로 곳곳에 조망대와 도보탐방로를 설치하는 '오션뷰 명소 지역창조예술지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안 도로와 페리 운항은 내년 상반기 시범 운행한다.

국토부가 구상하는 거제~고흥 해안도로는 현재 4곳이 단절돼 있다. 이에 남해~여수, 남해~통영 구간은 페리로 연결하고 여수 적금~화양 구간은 2020년 연도교를 완공한다. 나머지 여수 화태~백야 구간은 연도교를 설치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유명한 섬을 오가는 투어상품을 개발하고 관련된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섬진강 주변에는 옛 뱃길과 주막을 복원하고 박경리문학관, 화개장터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코스를 개발한다. 광양의 섬진강휴게소를 고속·시외·시내버스 간 환승이 가능한 휴게소로 개발하는 사업도 올해 말까지 완료해 2018년에는 시티투어버스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거제에서 고흥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와 이 도로 주변 지역을 관광 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도 만든다. 빈집이나 폐교는 문화예술공간이나 카페 등으로 재단장해 관광 자원으로 재활용한다.

국회 국토위 관계자는 "남해안 리아스식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도로를 국립관광도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해안권 지역의 소득은 3% 증대하고 64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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