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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시장 출마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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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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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61)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거제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 부의장은 12일 오전 11시 거제시청브피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세월 시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기득권을 누리며 지역 정치권을 장악했던 보수진영의 독식이 거제지역의 경제위기를 가져왔다"면서 "오랫동안 시민을 외면했던 정치권력을 바꾸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거제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 부의장은 노무현 재단 경남 상임대표와 거제 지회장을 맡으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상급식 중단 거부, 조선 노동자 상여급 원상회복, 거제복지관 부당해고 복직요구, 해양플랜트 산단 반대 운동, 세월호 진실 규명 운동 등을 근거로 늘 힘들고 어려운 시민과 함께 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부의장은 거제경제를 살리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 맞춰 조선조 노동자의 임금 정상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육성과 이를 연계한 청년 창업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거제면 서정리 출신인 장 운 부의장은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참여정부 인수위 자문위원,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자문위원, 제19대 총선 거제지역 민주통합당 후보, 제18대 대선 문재인 후보 특보, 노무현 재단 경남 상임대표 및 거제 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 운 거제시장 출마선언문

 

저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존경하는 거제 시민여러분! 장운입니다.

저는 지난 여러해 동안 노무현재단 경남 상임대표와 거제 지회장을 맡아 경남과 거제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넉넉하고 풍족한 곳 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곳을 다니며 함께 했습니다.

무상급식을 거부하고 막말을 일삼던 홍준표 도지사를 향해서는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그 입을 다물라”고 꾸짖었습니다.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며 삭감한 조선 노동자들의 상여금 550% 원상회복을 위해서는 겨울 칼바람 속에서 하청 노동자와 함께 “상여금 원상회복”을 외쳤습니다.

거제시 복지사들의 부당한 해고에 대해서도 복직을 요구하는 피켓을 함께 들었습니다. 사곡만 매립은 해양플랜트 산단 조성을 통한 조선산업 살리기가 아니라 “땅투기다”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세월호 아이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정농단 세력의 탄핵과 퇴진을 위해 촛불을 들었습니다.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 백지화를 위해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부당하게 중단된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위해서, 서명하고 외치고 뛰었습니다.

그러나 거제의 기득권 집권세력은 거제를 IMF와 같은 경제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오랜 세월 기득권을 누리며 정치권력을 장악한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경남 거제의 집권세력은 이러한 절박한 시민들의 외침을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거제가 조선산업의 침체로 경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은 이미 최소한 5년전에 예고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거제의 아파트는 산으로 갔습니다. 무리한 형질변경과 과도한 아파트 신축허가로 인해 집값이 폭락하고 어렵게 장만한 아파트가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고현과 옥포, 장승포 등 거점도심의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예견된 일을 대비하지 않은 결과로 인해 “거제는 지금 IMF시절”에도 경험하지 못했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거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방향과 거제의 시정방향이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거제 시민여러분!
개발 위주의 오랜 거제경제를 사람중심, 시민중심의 경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방향은 소득주도 경제성장입니다. 지방분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시민들의 소득이 높아지지 않고는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양대 조선소 노동자들의 삭감된 임금을 정상화해야 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도시재생과 같은 소규모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육성해서 지역의 소득이 양극화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선산업 은퇴자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 농산물 생산협동조합을 만들고, 생산된 무농약 농산물은 급식센터를 통해 어르신과 학생들의 급식에 제공되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관광과 연계한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과 취업의 문을 넓혀갈 것입니다. 이를통해 거제내의 도시와 농어촌간의 균형잡힌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거제를 세계 평화박람회가 열리는 국제관광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단순한 관광으로는 국제시대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거제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자산인 포로수용소를 기점으로 “평화와 공존”의 국제적인 섬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남북의 평화와 대화를 주도하는 국제적인 심포지엄이 열리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한반도의 평화는 “모두를 크게 구하는 거제”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거제에 “세계 평화 박람회”를 유치하고 스웨덴의 고틀란드(알메달렌 정치 박람회)와 같은 섬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산, 통영과 연계해서 4계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국제관광도시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를 정비하고 KTX, 가덕도 신공항과 같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거제를 국제적인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 가는데 정부와 대통령이 함께 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으로 거제를 바꾸고 싶습니다. 바르게 일하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
6월 13일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오랫동안 시민을 외면했던 정치권력을 바꾸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부패하고 불공정한 시대를 끝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저는 오로지 시민만 믿고 정정당당하게 가겠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도저히 지울 수 없는 노무현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그를 자랑스런 또 한사람의 거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거제시민이 행복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저의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12일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출마자 장 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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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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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2018-02-18 11:09:03

    너거따위는 사곡산단 찬성하는 내가 나기도
    백대빵이다
    사곡산단 방해하며
    거제 가지고 놀더니
    거지 세이기도 아니고 철만되면 표 구걸하러
    처기어나오네
    그것도 거제시민. 거제 발전 시키겠다고
    거짖말이나 처하면서
    너네들 뒤에 서있는
    지역단체. 환경단체 srg들부터
    치우고 나오너라
    거제 조선해양 해고자. 자영업자 이판사판이다
    죽는판에 무슨짓인들 못하리
    빗자루로 쓰레받기에 쓸어 담아서
    버리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이 세상에 너무 많네신고 | 삭제

    • 사곡이다 2018-02-18 11:00:45

      기득권 같은 말장난 하는것들이 데모 산동 단체
      아니냐
      주디로는 서민 위한다는 것들이
      당선시켜주니 시민은 내몰라라 하고
      술이나 처마시고 음주운전에.행사 방해에.
      거제미래 사곡산단 반대에.
      그냥 세비를 도적질해가고 있는게
      너따위들 여당 이랍시는 너거끼리만 잘살자는
      더블당 아니냐
      철면피도 아니고 돌팔매질 당해야 믈러갈래.
      할줄아는게 반대고
      어울리는것들이 데모 선동단체고
      주디만 터지면 서민 위한다는 그따위 거짖말은
      너네당에 가서 ㅅ시불려라
      어거지 블량단체에 질렸다
      더불당은=지역 단체=지역 환경단체
      수준이 똑같다
      거제를 공짜로 말아처먹으려네신고 | 삭제

      • 수준 2018-02-14 06:09:41

        시민단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당신이 시장이 되면 거제는 희망이 없소.신고 | 삭제

        • 민주당원 2018-02-13 19:09:47

          지역 경제발전 가로막고 각종 단체와 결탁하여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유치 반대파들은 거제 경제와 나라발전 가로막는 적폐 세력이다

          시장출마 해서는 안되는 놈은 성매매 퇴폐업소 출입하여 적발된놈 대낮 음주운전에 국가산업단지지 반대하여 지역경제 발전 저해하는 놈들은 시장 자격없고 환경단체랑 반대아니 반대만 해야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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