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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전 국회의원, 무소속 거제시장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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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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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 전 국회의원이 무소속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윤영 전 국회의원이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거제시장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의원은 7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에서 공정한 경쟁의 기회조차 박탈해 거제시민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서일준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불리한 점을 알면서도 경선을 요청한 것은 보수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명령에 복종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지난 2일 김한표 국회의원을 만나 의사를 확인한 바 공정경선을 통한 자유힌국당 시장후보를 결정해 달라는 저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했다. 

또, 자신의 입당이 무산된 사유와 자유한국당 시장후보로 나선 인물이 명함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라는 내용도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윤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거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 거제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저와 거제시의 1,2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거제시민을 사랑하는 행정을 한다면 시일이 다소 걸리겠지만 한국의 온 도시가 선망하는 위대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2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 시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덧붙였다.

'무소속 단일화 및 야권 단일화'에 대해서는 " 거제 경기를 살리는게 우선이고, 무소속 후보가 많기 때문에 연대와 단일화 해서 승부를 해야 한다"며 "그분이 진정한 보수를 표방한다면 시민들의 여론을 판단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대한 거제시민 여러분!


저 윤영은 6월 13일 실시하는 거제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지난 3월 2일 김한표 국회의원을 만나 그분의 의사를 확인한 바 지난번 저의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경선을 통한 자유힌국당 시장후보를 결정해 달라는 저의 요청을 거부 하였습니다.

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서일준 후보와의 경선에서는 누가 보아도 상당히 불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선을 요청한 것은 보수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명령에 복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순리를 거슬러 역천의 길을 가는지 저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보수후보의 단일화 실패는 국회의원에게 있음을 저는 분명히 밝힙니다.

제가 도탄에 빠진 거제시를 구하고자하는 저의 열망을 접고 진리의 길을 외면하는 결정에 무릎 꿇을 수 없습니다.

정의로운 도시, 위대한 도시를 만들고 싶은 저의 소망을 접고 불의 앞에 굴종한다면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서 숨진 외할아버지와 거제 3.1운동을 주도하신 할아버지가 지하에서 통곡을 할 것입니다.

나를 지지하는 많은 거제시민이 저를 무책임하고 나약한 정치인으로 비난할 것입니다

저는 시민의 선택 앞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지금 거제는 시민의 신음소리로 가득 합니다.

거제의 정치지도자들이 그 책임을 통감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조선산업의 침체를 더 깊이 체험하고있는 통영시는 우리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정치인은 거제시민의 눈물과 고통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한마음 한뜻으로 거제경제를 살려내야 합니다.

저 윤영이 앞장 서겠습니다.

조선경기가 나빠서 거제시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거제시의 1,2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거제시민을 사랑하는 행정을 한다면 시일이 다소 걸리겠지만 한국의 온 도시가 선망하는 위대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는 시정과 도정과 국정을 넘어 외국도 경험 하였습니다.

저는 경남도청에서 경남경제를 실질적으로 지휘하여 외자유치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국회의원 시절 누구도 불가능하게 보았던 6~7년간 지지부진하던 상문동-아주간 도로를 2년만에 2천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거가대교의 개통에 맞추어 가개통 시켜 거가대교의 개통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은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십년 동안 수산자원보호구역과 국립공원구역에 묶여 자기 땅에 창고 하나도 지을 수 없는 땅에 지금의 수많은 펜션을 지을 수 있도록 규제지역을 과감히 해제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지역해제와 함께 농업진흥지역 약 30만평의 해제에 따른 시민의 재산증식효과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2016년으로 계획되어 있던 도시가스공급을 국비 1,000억원 이상을 소요, 2009년에 착공케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거제시민의 가계 경제와 직결되어 있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하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과감한 투자유치를 통해 거제의 관광시설을 대폭 확충해 거제로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거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 거제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거제창조의 열정과 신념에 시민 여러분께서 동참해 주실 것을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저를 거제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저의 마지막 정치인생을 걸고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보답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2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 시장직을 내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회의원 윤 영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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