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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 후보 '신(新)남해안 2.0시대' 계획 발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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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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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남부내륙철도 동시 추진해 수도권과 남해안 동서남북 연결
세계 최고수준 의료.치유.요양서비스와 항노화산업 융합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 구축

   
▲ 김태호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최근 남해안 고속철도와 남부내륙철도 동시 추진을 통해 수도권과 남해안을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남해안2.0시대' 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함께 김 후보는 경남 전체를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치유.요양서비스와 항노화산업.관광을 융합한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구상중인 철도망 구축 계획은 2020년 목포~부산 전체 구간에 시속 250km의 고속화열차(NTX.Namhaeahn Train express)를 도입.운행하고 남부내륙철도(거제~통영~고성~진주~합천~김천)의 조기 건설로 새로운 ‘남해안 2.0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남해안 고속화열차(NTX)는 2020년 개통 예정인 목포~보성 구간과 이미 복선화된 순천~마산 경전선 구간, 그리고 2020년 개통될 부전~마산 구간 등 전 구간을 고속화 열차로 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이 실행되면 부산~목포(총 연장 407.7km)는 2시간대, 부산~마산 30분대, 진주~김해공항 30분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지난번 지사 재임때 '남해안 개발 특별법' 입법 경험을 바탕으로 경전선 미개량 구간(순천~보성~광주)의 복선화를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고 남해안 고속철도시대의 완공을 통한 영호남의 새로운 통합모델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김 후보는 남부내륙철도(거제~통영~고성~진주~합천~김천)도 조기 건설해 남해안 고속화철도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고속열차(NTX)의 도입과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이 이뤄지면 경남도의 남부해안벨트는 수도권, 부산권, 광주권 모두 1~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남해안 고속열차와 남부내륙철도가 동시에 추진되면 수도권과 남부내륙지역 접근성이 제고돼 남해안권의 지역특화 발전 촉진은 물론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으로 추진 중인 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 조성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의 핵무기 폐기가 완료돼 남북간의 새로운 경제협력이 가시화되면 남해안이 남북연결철도, 유라시아철도와도 연결돼 신 남해안 중심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

예상 철도 노선 구간은 ▲1구간(거제~통영~고성~진주~합천~김천~서울(경의선)~평양~신의주~중국 ▲2구간(거제~통영~고성~진주~합천~김천~서울~평양(평라선)~라진~러시아 등이다.

특히, 김 후보가 구상중인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은 경남 내륙권의 항노화 한방치유프로그램과 청정해양지역 해양치유자원, 양산의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김해의 항노화생산 집적단지를 연계해 융합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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