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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년 정책위 의장, "변광용 후보 공약 보증""변광용후보 공약 포괄적 보증위해 거제왔다" 지지호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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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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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을 맡고 있는 김태년 국회의원이 변광용 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선거 이틀을 앞두고 거제를 찾았다. 집권 여당의 정책위의장이 지방선거에 나선 시장후보를 돕기위해 나선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김 정책위의장이 이번에 거제를 찾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의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이번 거제시장 승패 향방이 중요하다는 것이 정치권의 분석이다.  집권당인 민주당 시장 후보의 당선 여부에 따라 향후 문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에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같은 절박감 때문인지 집권 여당의 정책위의장이 자신이 속한 민주당 변광용 후보의 공약에 대한 포괄적 보증을 위해 거제에 왔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의장은 11일 오후 3시 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든든한 지방정부는 더불어민주당 만이 만들 수 있다"며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만이 조선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며,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를 비롯, 도의원 1선거구 김성갑, 3선거구 옥은숙,시의원 가 선거구 이태열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최근 거제시의 최대 숙원사업중 하나인 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  100년 미래 먹거리 산업의 전진기지로 거제를 도약시키겠다는 약속도 했다.  김 의원은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반드시 성공적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고, 이를 위해 LH의 참여와 스마트자율운항 선박관제센터 조성, 플랜트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 조선해양 HSE지원센터 건립 등의 첨단산업센터 유치 및 예산 반영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1,000억 가까운 소요예산이 필요한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계룡산 명진터널) 조기 개통을 적극 지원하고, 연초 송정~문동을 잇는 국지도 58호선 조기 건설도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착공 문제와 함께 민주당이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출마 후보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 거제, 거제지역 유권자 여러분들이 1번을 찍어, '집권당의 힘'이 발휘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신다면 거제가 바뀌고 경남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고 한표를 부탁했다.

김태년 의장은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의 공약이 빈 공약이 되지 않도록 집권여당이 책임질 것"이라며 "포괄적 보증을 위해 거제에 오게 됐다"며 "민주당 소속 거제시장이 당선돼야 문재인 대통령-김경수 도지사-변광용 시장으로 이어지는 완전체가 되고 경남과 거제의 제조업 부흥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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