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은숙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경제 불황속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정치구도로 바꾸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라기보다는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인’정책과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에 대한 기대와 열망으로 교체해 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저에게 주어진 그러한 책임을 다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 들입니다.

거제 최초의 여성 도의원, 문재인대통령 고향의 도의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잊지 않고 오로지 거제시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사회 속에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 꿈을 위해 제가 앞장 서 나겠습니다.

선거 기간 중 만난 많은 시민들의 고언과 충고를 가슴깊이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거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거제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함께 경쟁한 김창규, 성만호 후보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공정 선거를 위해 애써 주신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 3선거구 도의원 후보 옥은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