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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4)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8>
김미희  |  gunja7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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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0.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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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란 인체의 면역능력이 뛰어난 사람(자연치유력이 활성화 된 사람)을 두고 말한다. 면역력이 높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사 어떤 질병에 걸렸다고 할지라도 금방 회복되게 된다. 

그러므로 이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질병치료의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이 면역력을 최고로 높일 수 있는 길은 피를 깨끗케 하고 피를 잘 돌게 하는 것이다.

사실 지난 호에 언급했던 깨끗한 공기,물,먹거리(곡채소)를 먹어야 하는 것도 피를 깨끗케 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우리 인체에 생기는 질병은 그 원인에 따라 순환장애성질환, 세균감염성질환, 기능저하성질환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모든 질병이 피가 탁해서 혈액순환이 안돼어 발생한 질병이다. 

가령 가장 흔한 순환장애성 질환 중의 하나인 팔,다리,무릎이 당기거나 아픈 증세는 그 부분에 어혈이 혈관을 막아 피가 잘 돌지 않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므로 통증있는 부분의 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제거하면 혈관이 열리게 되고, 그러면 피가 돌게 되고, 피가 돌면 경직된 근육이 풀어져 당기던 근육이 자연스럽게 수축,이완되기에 통증이 사라지게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체는 어떠한 질병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인 백혈구이다. 혈관을 따라 도는 이 백혈구가 힘을 쓸 수 있는 조건만 갖추어 진다면 어떠한 침입세균도 스스로 물리칠 수가 있다. 마치 우리 나라 군대가 강하면 어떤 나라의 적이 침범해 온다고 할지라도 물리칠 수 있듯이 말이다.

세균성감염질환인 종기(모든 장의 염증,악성 종양인 암 포함)가 생긴 것은 처음 세균이 들어 왔을 때 백혈구가 세균(적)을 잡아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백혈구는 혈액 속에 살며 혈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적을 물리치는데, 그 부분의 혈관이 막혔기에 백혈구가 접근할 수 없어서 생긴 것이다.

따라서 이 막힌 혈관을 뚫어 주면 백혈구가 접근해 세균을 잡아먹으니 약을 바르지 않아도 스스로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능저하성 질환인 퇴행성관절은 관절(디스크)이 닳아서 줄어 들어가는 것으로 관절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골수가 부족해서 생긴 병이다. 이 골수 역시 혈액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는 것인데 어혈이 혈관을 막아 피가 돌지 못하니 골수가 못 만들어졌고 골수가 없으니 관절이 닳게 된 것이다. 

이처럼 피가 탁해서 혈관이 막히게 되고 피가 돌지 못해서 만병이 생긴다. 그러므로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깨끗한 피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인체의 근원적인 기능을 감당하고 있는 각 세포에 공급해 주므로 각 세포가 자기 역할을 감당하도록 그 환경을 만들고, 막힌 혈관을 뚫어 주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므로서 백혈구가 쉽게 이동하여 모든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연적 생명이치로 본 완벽한 치료 방법인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통증이 생기니 임시 방편인 진통제(마취제)를 쓰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애주기는 하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아프게 되고, 그러면 다시 진통제를 먹고....이런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병은 점점 악화되어 나중에는 치명적인 다른 병을 얻게 되어 죽게 되는 것이다.

또 염증이 생기면 무조건 항생제를 쓰는데 이는 근본 치료요법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염증이 생기는 곳도 그 부분에 피가 잘 돌지 못해서 발생한 것인데 항생제를 복용한다 해도 혈액 속에 섞인 항생제가 염증 부분에 가지를 못하니, 쥐약을 놓아도 쥐가 먹지 않으니 아무런 효력이 없는 것 같이 되고마는 것이다.

설사 일부가 염증 부위에 가서 치료한다고 할지라도 그 보다 그 항생제로 인해서 건강한 백혈구가 더 많이 죽게 되어 또 다른 어혈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백혈구의 능력이 떨어져 치료는커녕 병이 더 오래갈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에 반해 자연(순리)치료법은 인체의 생명원리를 이해하고 질병이 오는 근본 원인을 찾아 제거해 줌으로서 인체의 본래 기능을 복원 재생시켜 완벽하게 치료한다.

우리 인체의 피를 깨끗케 하고 잘 돌게 하는 첫 번째 방법은 금식(단식)이다. 개를 비롯한 짐승들은 탈이 나면 무조건 굶는다. 스스로 배를 비움으로 본능적으로 몸을 고치는 것이다. 사람의 육체는 동물의 원리와 같다.

배탈이 나거나 병이 걸리면 금식하므로 인체를 대청소를 하여 피를 깨끗케 하면 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는 핏줄 벽에 기름끼(콜레스톨)  가 끼어서 혈압이 높아진 상태인데 이때 굶으면 핏줄벽에 붙어 있던 기름끼들이 다시 흡수되고 빠져나가 혈관이 깨끗해지고 피도 맑아 혈액순환이 잘 되므로 혈압이 내려가 병이 낫게 된다.

또 금식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숙변을 제거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최고의 자연치료법이다.

둘째 핏줄을 비움으로 피돌이를 좋게 하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급할 때는 손발 끝을 따라고 했던 것이다(특히 급체인 경우는 직효). 우리의 전통적인 침,뜸,부황,운동요법,한약처방 등등 을 살펴보면 모두가 피를 잘 돌게 하기 위한 치료법들인데, 그 중에 부황은 피돌이를 막는 어혈을 근원적으로 뽑아내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료기구로서 필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한 최고의 의료기구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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