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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잇단 수주낭보"…올해 목표 채울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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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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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가 잇단 수주낭보를 전하며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해양플랜트 수주절벽에도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은 3분기까지 129척, 104억달러를 수주하며 올해 목표 148억달러의 70%를 달성했다. 해양플랜트 목표치(16억달러)를 제외하면 79%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KNOT와 15만3000t급 셔틀탱커 2척을 총 2억1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지금까지 LNG선 16척, LPG선 12척, 에탄운반선 3척 등 고부가가치 가스선 31척을 포함해, 컨테이너선 47척, 탱커 47척 등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 역시 지난 1일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17만4000㎥급 LNG선 1척을 약 200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40척(LNG선 10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47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82억달러의 57% 수준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 들어 LNG선 12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5척, 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1척 등 총 35척, 46억달러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목표 73억달러의 63%를 달성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 LNG선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조선업계가 LNG선 수주를 싹쓸이 했다. 국내 조선 3사는 올해 전 세계에 발주된 43척의 LNG선 가운데 대형 LNG선 물량인 38척을 모두 수주했다. 현대중공업 16척, 대우조선해양 12척, 삼성중공업 10척 순이다.

여기에 최근 조선시황 회복세와 함께 선가도 오르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조선 관계자는 "조선 시황 회복에 발맞춰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선주들로부터 LNG선 등에 대해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는 만큼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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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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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면 2018-10-17 18:10:10

    하는짓꺼리가 사곡산단은 물건너 같네요
    일을 몸으로 해야지
    주둥이 씨불이기만 하는데
    되겠습니까
    추지하는것인지
    방해를 하는것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끼리끼리 짜고 고스톱치는지
    믿음이 안가네요
    똥바가지 덮어써봐야 정신을 차릴라나신고 | 삭제

    • 태풍 콩레이 2018-10-06 16:07:12

      문제인 대통령이 거제 방문때 변시장은 문대통령에게 사곡산단 승인을 받아냈는지 말이 없는것보니 안했거니 승인못받았는게 아닌지.조선수주가 늘어나는데 빨리 사곡만을 매립하여 호황때를 대비 타이밍을 맞추어야 하는데 세월만 보내는것같다.거제시를 이끌어가는 분들은 좁게 보지말고 백년후를 내다보고 설계를해라.경상대 모 교수가 사견으로 ktx 종착역을 상문동이 최적치라고.골짜기에다 역사를 참 한심한 발상이다.
      사곡만을 매립해서 최첨단 조선기자재공장.고속버스터미널.ktx종점.여객및 크루즈선 터미널로 세계적인 관문으로 만들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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