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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우리마음, '희망 잇는 나눔 마켓' 직업교육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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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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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함께하는우리마음(대표이사 문계술)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인 '희망을 잇는 나눔마켓'이 매주 화요일 진행되고 있다.
 
'희망을 잇는 나눔마켓'은 1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리본공예, 유리공예, 가죽공예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공예품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워 전문성을 갖추고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장평동 소재 함께하는우리마음 복지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함마음 플프마켓에 참여해 프로그램 현장체험 및 실습을 통한 직업교육을 실시했다.
 
공예품 제작 후 지역 내 프리마켓, 벼룩시장등에서 판매를 통해 소규모 창업의 방법을 제시하는 이 사업은 직접 판매하는 현장체험 및 실습을 통해 판매 노하우등을 배우고 지역 내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함께하는우리마음 관계자는 "먼 타국에서 온 결혼이주여성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적응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희망을 잇는 나눔 마켓'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함께하는우리마음은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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