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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대마도 역사탐방 관광 컨텐츠 벤치마킹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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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2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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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마도 공무국외연수를 다녀왔다.

대마도(쓰시마시)는 2018년 8월 기준 인구수 31,090명, 15,187세대로 구성되어 어업을 주산업으로 하고 있다. 1997년 이즈하라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설을 시작으로 2011년 4사 체제 운행 및 선박 대형화를 통해 2017년에는 한국인 관광객을 356,000명 가량 유치했으며, 이는 연간 전체 관광객 수의 98% 이상을 차지한다.

2박 3일 동안 거제시의회 의원 7명, 의회사무국 직원 2명이 함께 참가해 일본 대마도(쓰시마시) 전역을 둘러봤다. 주목적은 대마도 역사문화 관광 컨텐츠 벤치마킹, 특히 우리나라 역사유적을 이용한 관광 상품 탐방 및 상품화 과정 고찰이다.

최익현순국비, 덕혜옹주기념비, 서산사(조선통신사숙소), 한국전망대(조선역관사순난비), 도심 곳곳의 조선통신사막부접우지비, 고려 몽고 연합 일본정벌군과 관련된 코모다하마신사, 신라-가야계의 유물이 전시된 미네촌역사민속자료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와 대마도의 평화적 교류, 일본과의 역사적 비극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대마도 특유의 건축물 이시야네 돌지붕 보존지구, 일본 신화와 관련된 하치만구신사·와타즈미 신사, 대마도 전설이 얽힌 미녀총, 일본군 방어진 카미자카공원은 대마도 역사 문화 흔적에 스토리를 더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었으며 단정하게 정비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이번 연수팀은 쓰시마시 관광교류상공부 기관 방문을 통해 관계 공무원 및 쓰시마시 관광물산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쓰시마시의 관광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한국관광객 급증원인, 거제 역사문화에 대한 일본인 관심도 등의 질의응답, 한국 관광객들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 건의, 거제시-쓰시마시 교류 희망 메세지 전달 등 짧지만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옥영문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마도는 풍성한 스토리가 가미된 역사문화 컨텐츠가 관광 정책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시도 옥포대첩기념공원·포로수용소·지심도·장승포일식주거지역·장목진객사·청곡리지석묘 등 거제시 전역에 걸친 역사문화 흔적들을 정비, 연계해 체계적인 역사문화관광 컨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여한 거제시의회 의원은 '거제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에 따라 귀국 3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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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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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지런 2018-12-06 21:35:12

    세금
    단돈 1원이라도 하는짓 보면
    돈이 썩어 문드러져 하수구에 처박아
    버리는 한이 있어도 내고싶은 마음없다
    거지냐
    관광은 지돈으로 다니는거다신고 | 삭제

    • 거제안거러지 2018-12-06 16:03:22

      세상살아오며 항상 되새기는게 있다
      난 거지가 아니다
      난 거지가 아니다
      그래서
      길에 떨아진 돈조차도 줍지않으며
      남의 도움도 받지 않으며
      남의돈 이라고 함부러 쓰지도 않으며
      공짜는 사절이다
      회사에 이익되지 않으면 바로 물러나고
      손실나면 내돈을 메꾸어 해결했다
      남의돈 쓰기 버릇하면 부끄러운줄 모르고
      남의 물건 도독질 반복되면 직업으로 착각한다
      부지런하게 일했는지
      거제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거제 경제 살리겠다는 거짖 공약은 하지않았는지
      피같은 국민 세금 헛되게 사용하지 않는지
      한번쯤 되돌아 볼줄도 알아라
      일자리 입으로만 나불 거리지말고신고 | 삭제

      • 노답이다 2018-12-04 06:36:17

        당신들은 진짜 노답이다 일본에 꿀발라 놨어 거제의 현안 실업률 전국에서 1위인데 거제 경제살릴 생각은 안하고 역사탐방 빙자하에 해외여행이나 팔자좋게 다니고 노답이다 노답이야 ㅉㅉ...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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