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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000만 관광객' 유치 '중국 심양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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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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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변광룡)는 지난 1일 부터 4일 까지 중국 심양시에서 1,000만 관광시대를 앞당기고자 공격적인 거제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박명균 부시장을 단장으로 1일차에는 주심양한국총영사관과 한국관광 공사 심양지사가 공동 주최한 '한중문화관광사진전시회' 참석을 시작으로 3일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한중문화관광사진전시회에는 '거제시 특별전' 코너가 마련되어 바다가 없는 심양시민 들에게 아름다운 거제비경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2일차에는 세해가예국제무역유한공사(世海嘉藝國除貿易有限公司 대표 조영매) '巨濟市 宣傳館(거제시 홍보관)'개관식에 참석하고, 관광객 유치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곳에서 자유여행, 신혼여행등 거제시와 부산시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조선족 사업가들도 함께 자리를 하여 거제의 투자유치와 관광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3일차에는 심양시청 외사판공실 동북아처를 방문해 우호협력도시로서 향후 관광, 교육, 문화, 체육 등 두 도시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서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지사장 김용재)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와 거제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마케팅의 일정을 마쳤다.

심양시는 중국 요녕성의 성도(城都)로서, 인구는 850만명이며, 면적은 서울의 2배이다. 심양시는 동북아 물류․교통의 중심지이고 중국 3대 공업도시 중의 하나이며, IT 및 자동차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그리고 김해국제공항에서 직항기가 최소 1주일에 2회 운행하고 있어 거제시와의 접근성이 좋아 부산시와 연계 관광상품개발에 최적화 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중국 동북3성의 중심도시로서 심양시는 이미 대도시로서의 규모를 갖추었지만 향후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지역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다가 없는 심양시의 시민, 특히 성공한 조선족 기업가와 그 임직원들의 관광지로 거제시가 충분한 매력을 가진 곳임을 홍보하고, 아울러 거제시는 고 김영삼대통령과 현 문재인대통령을 탄생시킨 아주 특별한 도시임을 강조했다. 현재는 중국정부의 관광 규제가 있으나, 해제될 때를 대비해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중국 관광객이 거제를 많이 찾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향후 심양시 정부와 각 분야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며, 정보공유를 통해 남북교류업무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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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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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이구 2018-12-11 02:16:27

    오데로갔나 오데로갔나 오데가
    천만명 관광객에 사곡산단 떠내려가네
    허울뿐인 천만명
    거제에서 천만명에게 뭘 보여 줄건데
    지역단체가
    천혜의 자연환경 가진 사곡 해수욕장이라고
    떠다니는 새한마리 사진찍어 올렷던데
    그거 보여 줄란가
    참 아이러니하다
    앍히고신고 | 삭제

    • 국가산업단지 적극 유치하자 2018-12-07 15:57:26

      국가산업단지 유치 시키고 그자리에 대형선박 접안시설 만들고 부산처럼 크루즈선 입항시설 만들어서 외국인 관광객들 유치할 생각을 해라 인근 부산처럼 국제영화재같은 것도 유치하고 드라마 영화등 시에서 적극 지원해주고 이런게 다 거제 홍보야 책상앞에 퍼질러 앉아서 꾸벅꾸벅 졸지말고 국토부 올라가서 국가안업단지 승인도 받고 일자리 창출도 시키고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말해줘야 아나??? 집권여당 힘으로 국가산단 유치 한다고 큰소리 치더만 산단 오데갔냐...신고 | 삭제

      • 시민 2018-12-07 09:30:13

        중국 관광객 국제 관광객 대거 유치 하려면 국제 크루즈선 입항할 접안 시설을 만들고 관광객들이 구경할 볼꺼리를 만들어라 국가산단도 유치해서 기업체 유치하고 그위치에 접안시설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 부산처럼 유치시 운송업 요식업 살아난다신고 | 삭제

        • 짱깨를 경계해야 2018-12-06 12:39:24

          지금 제주도는 천문학적인 짱깨 자본이 투자 돼
          곳곳에서 호텔과 대규모 리조트 등이 개발되고 있다
          문제는 개발의 미명하에 자행되고 있는 한라산 중턱의
          자연환경 파괴가 심각한 지경이고 엄청난 제주도 땅이
          중국인 소유로 넘어 갔다 저러다가 제주도가 짱깨들이
          사는 섬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들 정도다
          언젠가 거제도에도 짱깨 자본이 들어와 개발이 본격화
          되면 제2의 제주도가 될 수 있다
          거제시는 거제도가 제2의 제주도가 되지 않기 위해
          제주도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그 위험성을 경계해야 한다신고 | 삭제

          • 변팬 2018-12-06 11:44:06

            입장바꿔 중국내 거제시 정도의 관광지에
            과연 한국 서람들이 해외 관광 나갈까요
            강원랜드라도 있으면 모를까
            거제시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거기에 맞는 정책을 세워
            몰빵하는게 거제를 살리는것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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