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거제시, 제23회 대금산 진달래 축제 성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8  13:13: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6일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가 후원하고 대금산진달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희)가 주관하는 제23회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장목면 대금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대금산진달래축제는 지난해 진달래 군락지 보호을 위해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산신제례만 거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3년간 새로 식재하여 가꾼 진달래가 만개되어 더욱더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특히, 흥겨운 풍물패와 모듬북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달래 화전만들기, 그린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고,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으며, 먹거리 음식도 마련돼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영희 위원장은 "연분홍 옷으로 갈아입은 대금산에 올라 가족들과 건강도 챙기시고 진달래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시길 바란다"며 "매년 잊지말고 우리 대금산을 다시 찾아 새롭게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거제시 허동식 부시장은 "오랜 시간동안 정성을 들여 군락지를 가꾸고 보살피며 이번 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대금산진달래축제 강영희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시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대금산과 진달래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즐기고 체험도 하시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운을 받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금산은 약 1달간 진달래 군락을 볼 수 있는 유명한 봄철 관광지로 축제가 열리는 대금산 군락지 일대는 진달래꽃이 만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우물안 개구리들의 잔치 2019-04-08 16:00:58

    23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 대금산에 진달래는
    크게 변한게 없는데 나이만 먹었다
    거제시나 거제 사람들은 대금산 진달래를 꾀나
    자랑스럽게 여기는거 같은데 그 코딱지 만한 진달래 가지고 축제라고 하고 있으니 웃기지도 않는다
    군락지 규모도 옹색하게 좁고 진달래꽃도 볼품이없는데다 관리도 안하는지 우거진 잡풀속에 덤성덤성 있는 모습이 너무 별로였다
    꽃보러 왔다가 실망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더라
    "바다나 보이지 진달래가 너무 형편 없네"
    창원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와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를 가봐라 그 규모에 놀라고 탄성이 나온다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장승포항 고용위기 초래 '기항불허' 왜?
    2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계룡산 정상 풍력 전망대 설치 추진
    3
    거제소방서, 출동대원에게 폭행 행사 '중대범죄 엄정 대응'
    4
    거제 수월 군부대 이전사업 6월 재개 전망
    5
    [기고] 음주운전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어떻게 바뀌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