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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거제 천만관광객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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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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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다국가 외국인 80명이 1박 2일 관광 일정 중 해금강테마박물관을 방문했다. 천만관광거제 위원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후 청신호를 켠 셈이다.

이 날 유경미술관 1관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글 회화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금보성(서울 금보성아트센터 관장) 작가의 한글회화전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작은 음악회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자리에 다국가 외국인 관람객 80명이 함께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2004년 개관한 해금강테마박물관(공동관장 경명자・유천업)은 거제시 남부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해 사립박물관으로서는 개관 3년 만에 백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내 관광코스로 자리 잡은바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부설 유경미술관은 기획전 29회, 특별전 29회, 초대전 115여회를 개최한 저력이 있다. 특히,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전시는 2015년 19개국 105명의 예술가들의 참여로 출발해 <제1회-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展, <제2회-예술, 환경을 그리다>展, <제3회-내가 사랑하는 지구>展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작년에는 46개국 150명의 예술가들과 세계적 큐레이터가 손잡고 성공적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거제지역의 문화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이자 국제교류전시로 자리잡았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현재 천만관광거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다국가 외국인의 거제 관광 및 해금강테마박물관 관람은 거제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거제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고민했던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관장은 "거제의 어려운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금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날을 꿈꾸며 조선과 관광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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