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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홍영표 여당 원내대표 면담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의견 전달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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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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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18일 국회를 방문해 홍영표 여당 원내대표에게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 날 면담에는 옥영문의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홍영표 국회의원, 이철희 국회의원,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했다.

옥영문 의장은 "지난 1월 31일 산업은행의 갑작스런 대우조선해양 매각 계획 발표 이후 대우조선의 노동자는 물론 전 거제시민이 충격과 불안에 쌓여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일방적 매각 협상 중단과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홍영표 의원은 "현재의 산업구조가 4차 산업으로 옮겨가고, 로봇들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면서 고용유지에 대한 정부의 고민도 많다. 대우조선해양의 문제도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고용유지도 가능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에 노력중이다. 기업을 시장의 논리로만 접근할 수 없어,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거제시의원들은 "우리 시는 물론 우리나라를 떠받치던 수출산업이었던 대우조선해양의 붕괴는 거제와 경남 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지역민과 노조가 납득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 기업의 인수합병에는 합당한 이유와 명분이 있어야 한다. 일방적인 매각 협상을 중단하고, 현재의 매각을 재검토해 매각과정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어 달라"고 거듭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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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시민 2 2019-04-24 01:18:56

    법이 허락하고 돈이 되면 살 뿐.신고 | 삭제

    • 임꺽정 2019-04-20 10:17:23

      대우를 현중이 인수를 하면 대우 직영 인력은 그동안 대충 어영부영 놀고 돈 받아 가다가 갑자기 힘들여 일 하려니 걱정이 앞서지..대우 협력업체분들은 걱정 붙들어 매세요..현중 작업 스타일은 힘들고 난이도 높은 일은 본인들이 다하고 업체한테 절대 안 넘깁니다.
      최저시급 관련하여 업체는 급여가20~30% 줄어들고 직영들은 우회로 전부 보존받고 그러니 직영들은 편하고 좋은데 왜 힘든 현중 체제를 받아 들일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그래서 죽으라고 사수를 왜치고 허물을 감추려고 기를 쓰지...허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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