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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불치병인 당뇨병 치료의 비법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10>
김미희  |  gunja7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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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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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성인(어른)들에게 무서운 적으로 생각되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러한 질병은 성인들에게만 생기는 병이라 하여 성인병이라 하는데 근래에 들어와서는 초등학교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발생되고 있어 성인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10년 안으로 전 국민의 50%가 당뇨병 환자가 된다는 보고가 있어 당뇨병이야말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최고의 병이 될 것으로 봐서 이 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

당뇨병이란 오줌에 당분이 섞여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우리가 먹고 있는 전분질과 기타 당분이 일단 포도당이나 과당으로 분해되어 장에서 흡수되고 흡수된 당분은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에 의해 글리코겐(당원)으로 바뀌어 체내의 각 조직과 세포에 전달되어 인체로 하여금 일하게 하는데, 이때 인슐린의 부족으로 인해 흡수된 당분이 분해되지 않고 혈액 속에 남아 있다가 그 일부는 오줌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혈액 속에 남아 고혈당 혈액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일단 이 병에 걸리면 현대의학으로는 죽는 날까지 고치지 못한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정설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이 병으로 인해 매해 죽는 사람이 3-4천명에 이른다고 하니 실로 망국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 즉 삼다 현상이 그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점차 병세가 진행되면 피로를 느끼게 되고, 피부가 가려워 지기도 하며 부스럼이 잘 생기고, 곪은 자리가 쉽게 잘 아물지 않으며, 피부에 상처가 생겨 곪게 되면 이것이 잘 치유되지 않고, 이것이 계속 썩어 들어가 나중에는 팔다리를 짤라내야 하는 무서운 증세로 진행되기도 한다.

한편 혈당치가 높아지면 당뇨성 백내장이 생겨 시력저하나 실명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치아가 몽땅 빠져버리는 수도 있다.

당뇨병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정력의 감퇴 현상으로 성생활을 전혀 할 수가 없게 되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게 되기도 하며, 이 병이 더욱 심해지면  저 혈당 뇌혼수 상태가 자주 일어나 졸도하기도 하고 난청이 되어 이명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그 외에 고협압, 동맥경화,심근경색,협심증,관상동맥,뇌졸증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이를 보통 당뇨병에서 비롯된 합병증이라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당뇨병의 원인으로 유전,다식,,비만으로 막연히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요당 현상을 질병으로 보고 합병증을 염려해 혈액 중의 당 농도를 인위적으로 낮추기 위해 혈당강하제인 인슐린(인술린DBI, 설포닐우레아)을 투입하는 것이다.

사실 혈액 중의 당 농도는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연소됨으로 자연스럽게 낮아져야지 약물로 당을 배출시키는 것은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으며, 혈액 중의 당의 농도는 낮아지겠지만 에너지원으로 전혀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기운이 없고 피곤하며 허기를 느끼는 등 당뇨병 증세는 그대로유지 될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인슐린을 투입하게  되면 마침내 췌장은 자기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굳어져 영원한 당뇨병환자로 일생을 살면서 온갖 합병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자연(순리)치유의학에서는 요당현상을 자연치유력의 발현으로 본다. 당뇨병환자는 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인슐린의 부족) 섭취된 탄수화물(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지 못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연소되지 못하니 당분이 혈액 중에 그대로 섞여  당 농도(혈당수치)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당으로 우리 온 몸의 세포가   절여지게 되어 모든 세포가 질식하게 되고 그에 따라 모세혈관과 모든 장기가 망가지게 될 처지(합병증)에 이르자 우리 몸은 스스로 유해무익한 영양(당분)을 요 속으로 배설하게 된 것이니 이는 우리 몸을 살리고자 하는 인체의 자구행위요 신비한 자연치유력의 발현인 것이다.

당뇨병은 첫째 인슐린 부족 현상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인슐린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Langerhanse island)이라는 곳의 β세포에서 생산되는데 이 세포가 염증으로 파괴되었거나 β세포의 인슐린 분비선이 막혀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우리 몸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당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당분(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하므로 생기는 인슐린 부족현상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이 당을 분해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인슐린을 분비하며 일을 하기에 췌장의 과노동으로 기력이 떨어져 병이 생긴는 것이 당뇨병인 것이다. 

둘째 인슐린은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도록 세포의 리셉타(일명 초인종)라고 하는 세포 문을 눌러서 세포가 문을 열도록 하게 함으로 당을 받아들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리셉타에 이 물질이 끼어서 인슐린이 눌러도 반응이 없는 경우 세포가 당을 흡수하지 못해 당을 오줌으로 내보게 되는 경우의 당뇨병도 있다.

β세포가 막히고 리셉타에 이 물질이 끼여 이상이 나타난 원인은 바로 동물성지방질 때문이다. 즉 육류,생선,아이스크림,우유햄,치즈.소세지 튀긴 음식 등 동물성 지방질 과다 섭취로 인해 우리의 피가 탁해서 생긴 질병(고지질병)이다. 

그러므로 오탁해진 피를 맑게 하면 된다. 이것이 당뇨병 치료의 첫 번째다. 그러기위해 기름기, 즉 동물성 지방질을 용해시켜 체외로 내 보낼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동원해야 한다.

피를 정하게 하는 첫 번째가 금식(단식)이다. 금식하면 우리 몸 속의 모든 노폐물을 배설하게 되고 쌓였던 지방질을 분해시켜 내 보내게 되기에 당뇨병에는 최고의 치료법이다.

지난 저희 교회 금식수련회 중에 신성훈집사(연희동교회)님이 깨끗이 치료함을 받아 지금은 건강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 두 번째 동물성지방질의 음식을 일절 금해야 하고 곡채식,생수,비타민C,E를 먹도록해야 한다.

셋째 홍삼엑기스를 보조식품을 먹음으로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홍삼은 사포닌(Saponin)이란 성분이 식물 중에는 최고로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사포닌은 동물성 지방질(기름기)을 씻어 내는 비누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홈삼 엑기스를 3개월만 하루에 5번씩 먹으면 100% 완치 할 수 있다.

원래 사포닌(Saponin)이란 희랍어의 비누(Sapona)의 어미가 변형된 것이다. 그 비누 성분이 홍삼에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당뇨병과 고혈압 치료에 효과가 있다.

설탕의 섭취를 줄이는 음식습관만이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마약보다 더 무서운 설탕 중독이 현대인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과일을 통한 자연적인 당을 섭취하도록 하고 단당류(설탕,꿀,물엿등) 섭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치의 병은 없다.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꾸기만 하면......입맛대로가 아닌 자연의 상태로 돌아가면......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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