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5분발언] 거제·둔덕·상등 민원 해결 위한 방안 마련해야거제시의회 이인태 의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2: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인태
저는 오늘 '거제․둔덕․사등면의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곡만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입니다.

거제시는 국가산단 대상지 일원을 부동산 투기 방지 및 계획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2013년 12월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2016년 3월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에 사등과 사곡 주민들은 재산권 제한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국토교통부 승인 지연으로 보상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토지거래와 개발행위의 제한으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민원과 다양한 갈등이 발생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본 의원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타개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산단 조성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대책 없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서는 안 될 것이며, 필요하다면 구역을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다양한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산단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산업단지인 만큼 그에 걸맞은 정부의 지원과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조속한 국토교통부 승인 및 착공을 위해 거제시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둘째, 장평고개에서 거제대교 구간까지 국도 14호선의 6차선 도로 문제입니다.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며,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유발 등으로 불편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사곡삼거리 지하통로와 지석 지하통로는 장마철 침수문제가 매년 반복되고 있으며, 더욱이 지석 지하통로는 구조상 문제로 인하여 역주행과 차량통행 시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형 사고가 더 발생되기 전에 기존도로의 확장과 개선을 통한 안전확보는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감 해소로 교통흐름에 원활을 기하고 1,000만 관광 거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서라도 국도 14호선의 6차선 도로 확장은 국가산단과 별개로 조기에 착공되어야 합니다.

셋째, 사곡영진, 경남아너스빌, 옥성삼화의 도시가스 문제입니다.

국도 14호선의 6차선 도로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도시가스 공사의 주배관 공사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LPG 주성분인 프로판은 공기보다 무겁고 확산이 잘 되지 않으며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크므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도시가스가 시급히 공급되어야 할 것이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거제시 관련 부서에서는 기본계획에 필히 반영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남부내륙철도 역사 선정 문제입니다.

2017년 5월 KDI에서 작성한 정부의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거제시의 최종 역사는 상동 지역과 사등면 국가산단 내 입지를 비교 검토한 결과 국가산단 부지 내 위치로 검토되었습니다.

현재 국가산단 계획에도 철도용지로 계획하고, 이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계획을 수립한 상태입니다. 또한 거제시 도시기본계획에도 사등면 국가산단 부지를 철도 종착역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언론기사를 살펴보면 철도가 통과하는 지자체별로 역사를 유치하려는 과열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거제시 내에서도 최종 역사의 위치를 놓고 지역 간 동상이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등면민들은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지연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최종 역사를 계획했던 지역임에도 다른 지역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크나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현재 최종 역사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결정은 언제 나는 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가 사업시행의 주체이기는 하지만 하루빨리 최종 역사에 대한 거제시의 분명한 입장을 결정하여 추진해야만 거제시민들 간의 불필요한 지역갈등을 유발하지 않고 과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같은 불상사가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기성초와 외간초의 통학로와 관련된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현재 위 학군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국도 14호선 6차선 도로 공사가 늦어짐에 따라 상당한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등하교를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와 관련된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성초를 예로 들자면, 어린 학생들이 추위와 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채로 1.5km 상당의 거리를 통학하고 있으며, 인도가 없어 4차선 갓길로 걸어 다니고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은 굉장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담당부서에서는 내 자녀의 문제라 생각하고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여섯째, 구 거제대교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우려와 안전 문제입니다.

구 거제대교는 약 50년간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써 안전상 문제로 인하여 매년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이 투입되고 있으며, 구 거제대교 유지보수비 분담 갈등 문제로 인하여 거제대교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면 둔덕․사등면의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불편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따라서 신 거제대교 통행 노선에서 견내량 주차장 쪽으로 우회하는 환승 노선을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을 개선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여섯 가지 주민들의 간절한 의견과 민원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여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0
전체보기
  • 진정한 용기 2019-05-24 18:38:40

    이미 법적 절차가 끝난 사곡국가산단 최종 승인을 보류하는짓은 범죄 행위이며 국토부 장관의
    삼성 중공업과 대우 조선의 산업단지 지분 참여
    의 조건은 국가산단의 최종 승인을 보류 내지
    불승인 내기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거제시는 당장 국토부 장관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당연하다
    줏대없고 용기 없어 중앙당 눈치나 보는
    나약해빠진 거제 시장을 믿느니
    시의원님께서
    사곡 거제 국가산단은 모든 법적인 조치 끝난
    거재의 재산이므로 주저없이 당당하게
    찾아오세요
    그런 배포나 용기가 없다면
    지금 그만 두세요신고 | 삭제

    • 밥그릇 2019-05-23 14:34:11

      큰뜻 픔어시고
      국토부 올라가 대자로 한번 뻣어 보세요
      차기시장 자리가 눈에 보입니다
      밴시장도 지방 선거전에 국토부 한번 가서
      거제국가산단 승인 요청한것이 거제시장된
      결정타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말로 할것이 아니라
      국토부 수장 직접 만나서 통크게 국가산단 가부
      끝장을 보고 오세요
      그리고 현 거제시장 정치적인 밥그릇 크기로
      눌러 버리세요
      그것이 개인을 위하고 거제시를 위한것입니다
      사진이나 찍고 박수나 치는 일은 9급 공무원
      준비생도 잘합니다신고 | 삭제

      • 시민의 소리 2019-05-22 08:23:48

        의원님같은 마인더를 보유 하신분이 도의원 시장 출마를 하셔야 거제경제가 살텐데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자리에 앉아 있으니 거제경제 최악의 늪으로 빠져 드네요 거제 국가산업단지 반대한 놈이 남의동네 가덕도 신공항 유치하자 개거품 물고 돌아 다니고 있으니 집구석 단도리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집 차 포 훈수뜨는 꼬라지 더이상 안보길 바라며 의원님 차기에는 꼭 시장 출마하세요 의원님같이 능력과 높은 포부를 갖춘 리더를 거제시민들은 원합니다 국가산단 타지역 팔아 처먹는 놈들은 시민의 신판을 받을것입니다신고 | 삭제

        • 거제국밥 2019-05-21 23:20:31

          거제시장이 답변할수 없는 문제를 제기를 하면
          어떡하누
          능력도 의도도없이 형식적인 국가산단 추진중인거 모르는감
          애초에 사곡국가산단 최종 승인 받으려는
          의도가 있었다년 벌써 승인 받았을텐데 말이오
          거제시장직 걸고 국토부앞에 일주일만
          드러 누웠어도 최쟁승인 났을텐데
          머리가 나빠 방법을 모르는지 용기가 없는지
          또아니면 중앙정부 눈치나 보는지
          하여튼 흉내 내는 인간에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차기시장 출마하여 직접 사곡국가산단
          끝장을 보세요
          믿을 인간이 따로있지
          지금 시장을 믿나요신고 | 삭제

          • 거제면민 2019-05-21 11:45:27

            거제 시청사 또아리 튼 인간들 치고
            인믈 없소
            한번 치고 나가보세요
            사곡국가산단은 양날의 검으로 보이나
            능력있는자에게는
            세상을 평정할수 있는 검으로 보일것이나
            나약한자에게는
            독배로 보일것이오
            국토부장관에게 눈치나 보는 거제 정치인은 되지
            마세요
            뒤에서 손가락질 당합니다
            노는 그릇이 틀리니 하는 짓거리도 틀린 바보가
            돠어서야 되겠는감요신고 | 삭제

            • 환경도의원좋아하네 2019-05-21 11:25:21

              옛날
              땅바닥 떨어진 녹슨 쇳조각 하나는
              버려진 고물로 아무 쓸모가 없었다
              그러나 줏어서 갈고 닦아보니
              가족과 부족들을 먹여 살릴수 있는 칼이되어
              마지막에 살아 남을수 있는 인간들의 선조가 되었다
              그칼을 갈때 돌보다 더 힘이 들었을 것이며
              더한 끈기와 노력이 들었을 것이다
              거제국가산단은 이미 쳐먹어라도 차려진 밥상이었다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과 정권에 개인욕심 부리는 썩어빠진 인간들이 어찌 불굴의 투지를 알겠는가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하였다
              굶어죽는 처자식 먹여살리려면 미친듯이 뛰어다녀야한다
              지분참여업체 기다리지말고 쳐뛰어다녀봐라신고 | 삭제

              • 존경합니다 2019-05-21 08:14:01

                이인태의원님은 거제를 위해서 한가지라도 더 챙기시려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모 시장은 국토부 최종 결정만 남겨둔 국가산단 큰소리만 뻥뻥치고 자화만찬 하고 다니는데 의원님은 몸으로 실천하시네요 모 의원은 국가산업단지 하동 갈사만 빙자하여 거제국가산단 반대만 하는데 이인태의원님 발바닥 만큼만 따라가도 거제경제 이모양 이꼴은 안될텐데 의원님이 차기 시장출마 하세요 능력과 몸으로 실천 하시는 의원님 존경합니다신고 | 삭제

                • 에라이 2019-05-20 16:34:14

                  그대가 거제시장하소
                  핫바지 노릇하는 지금 시장보니
                  참으로 부끄럽다
                  입에 넣어줘도 못먹는 바보도 아니고
                  국가산단 하나 추진하는 능력도 안되는 인물이
                  시장이라니
                  그러고도 25만명 먹여 살리기를 기대 하겄냐
                  몇년째 뭐하는짓인지 모르겄다
                  능력 안되면 스스로 때려치워라
                  부랄단 사내자슥이 ㅉ신고 | 삭제

                  • 거제인 2019-05-16 21:20:25

                    제발 거제시민들 분열시키지 말고 제발 사곡산단 빨리 추진하고 철도역 국가산단자리에 유치하면 거제 경제살아나는건 시간문제인데 우째서 엉뚱한 소리나 하는지 모르겠다 명진들에 역사들어가면 거제 교통망 다시만들어야하고 화물운송모든게 문제인데 얼토당토 안하게 거제명진에 역이라니 참으로 말도안되는 발상을 하는지 거제시민의 적폐가 안될려면 그런소리 그런소리입에도 담아서는 안될거요 사등주민들이 가만둘거같소 사등주민 기만하지말고 현안되로 지정하고 국가산단조속히 승인하도록 거제시민들 힘을 모읍시다신고 | 삭제

                    • 거제시민 2019-05-16 08:10:05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거제경제 100년을 바라봐야 하는 투자이고 남부내륙철도는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까지 운행 될것으로 봐야 하기에 물류 관광 거점이 반드시 거제가 되어야하고 거제에서 가장 적당한 곳이 바로 사곡입니다 바다를 매립해서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 하게끔 만들고 육지는 산업단지와 역사등 관관 인프라를 구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역 이기주의식이 아닌 먼 미래를 보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리라 봅니다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거제 50대 시외버스 운전기사 만취운전 '아찔'
                      2
                      [사건] 거제 마약사범 총 83명 검거…28명 구속
                      3
                      남자를 위한 건전한 취미 '2019 거제 청마보리 플리마켓'
                      4
                      [드론포토 5] 하늘에서 바라본 남부면사무소 및 남부면 일대
                      5
                      "거제 구조라 바다서 해양스포츠 제대로 즐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