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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우조선 매각절차 중단' 촉구 입장문 발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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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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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
거제시가 11일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는 이날 변광용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발표 및 일방적 절차가 진행되면서 지역사회와 노동현장의 불안과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고 했다.

거제시는 대우조선해양의 독립경영과 고용안정, 협력사 및 기자재업체의 기존 생태계 보장과 당사자인 노동조합 및 지역사회와 대화 없이 일방적인 매각절차 진행을 반대해왔다.

특히 산업은행 회장과 산자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하는 등 대우조선해양과 지역경제 및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협력업체들의 지속성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시는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거제시의 요구에 대해 정부는 아무런 응답이나 조치 없이 정해진 로드맵에 따라 일방적으로 매각절차를 강행하고 있다"며 "더 이상 일방적인 대우조선해양 매각절차가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각절차 중단 및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대우조선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를 촉구합니다.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매각 발표 및 일방적 절차가 진행되면서 지역사회와 노동현장의 불안과 우려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간 거제시는 대우조선해양의 독립경영, 고용안정, 협력사 및 기자재업체의 기존 생태계 보장 등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약속과 당사자인 노동조합 및 지역사회와의 대화없이 일방적으로 매각절차가 진행돼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산업은행 회장, 산자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거제시의 요구를 강력히 전달하는 등 대우조선해양과 지역경제,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이 같은 거제시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응답이나 조치 없이 정해진 로드맵에 따라 일방적으로 매각절차를 강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거제시는 더 이상의 일방적 매각절차가 진행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를 강력 촉구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주인 찾기는 지역경제, 고용안정, 협력사 생태계 등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갖고 당사자 및 지역사회의 동의를 얻어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조선산업 구조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역경제의 안정과 지속성장 또한 중요합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절차 진행 중단과 재검토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25만 시민들의 삶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고 앞으로도 거제경제를 살리고 시민을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 6. 11. 거제시장 변 광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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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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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자영 2019-06-17 17:29:58

    부아 치미는짓만 골라서 하네
    어디 돌아다니다가 이제와서 ㅉ
    대우매각 진행 되어가니 이제 반대성명 내어도
    그대로 매각 진행 될거니까 민주 중앙당사
    눈치 안봐도 되고 거제시민에게 대우조선 매각 반대 흉내 내었으니 욕 안얻어 먹겠다
    라는 잔대가리 굴리는 것으로 보인다
    보소
    사곡국가산단 어찌 되어 가는고
    똑같은 짓이지 뭐
    진행하기는 뭐시기 하고
    선거 공약은 했으니 흉내는 내야겠고
    참으로 뭐시기 하다
    선거때 대통령 팔고 힘있는 민주여당 팔더니
    파는 물건들이 워낙 가치가 없다보니
    거제 경제도 사곡국가산단도 되는게 없네
    거제는 문통이 버린거여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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