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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늦었지만 거제시 함께 행동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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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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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의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 촉구' 관련 대우조선지회 입장

"늦었지만 올바른 선택이었으며, 대우조선해양의 현대중공업으로 매각저지를 위해 함께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6월 11일 변광용 거제시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우조선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를 촉구'를 선언했다.
 
대우조선지회는 지난 1월 31일 매각 발표 이후 대우조선 해양의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은 거제지역 경제를 말살하는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으며, 나아가 경남·거제 조선 기자재 생태계를 파괴할 수밖에 없기에 25만 거제시민을 대표하는 거제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였었다.

대우조선지회는 매각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또 하나의 당사자인 거제시민을 대표하는 변광용 거제시장의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 촉구 요구를 늦었지만 환영한다.

노동조합은 매각 기본 방침에서 밝혔듯이 동종사를 통한 매각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예고하고 있기에 현대중공업에 의한 대우조선 매각은 당사자인 대우조선 노동자뿐만 아니라 거제시에도 크나큰 위기를 촉발할 수 있기에 거제시의 입장이 매우 중요함을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의회 의원 등에 반대 입장 표명과 매각저지를 위한 공동 행동을 촉구하였었다.

이번 변광용 시장의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 요구가 언론용 선언적 문구로 끝나지 않고 대우조선해양의 잘못된 매각을 막아내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거제시가 매각저지 거제대책위에 참여하고 25만 거제시민과 함께 하는 총궐기 대회 등을 통해 거제지역의 하나 된 매각저지 여론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다.

대우조선지회는 거제시장의 ‘매각절차중단과 재검토 촉구’에 이어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향토기업 대우조선해양을 지키기 위해 노동자·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를 바라며, 이것이 거제시민의 뜻이며 경상남도 도민의 뜻임을 분명히 밝힌다.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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