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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 평가보고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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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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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8일 거제시청 블루시티 홀에서 행사주관 단체와 옥포동주민, 언론인, 시민평가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를 주관한 단체별로 행사개요와 잘된 점, 부족한 점, 개선대책 발표, 문화예술과장의 총괄평가, 시민과 관광객 대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례봉행'을 주관한 거제향교 박인우 총무의 보고를 시작으로 '왜군을 물리쳐라'에 이르기까지 약 1시간여 동안 평가보고가 진행됐다.

대내·외 홍보 면에서는 여지껏 시도하지 않았던 수군망대와 오방기 설치에 따른 시민들의 호기심 자극, 그리고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Naver, Daum게시, 별도로 제작된 퀴즈와 영상물을 통한 SNS홍보, 그 어느 때보다 옥포대첩과 관련된 많은 단위행사 발굴과 체험활동 강화는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반면, 초청장 지연발송, 고령자의 이동에 따른 불편, 공연 간 시간차 발생, 공연에 대한 설명부족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해 문화예술과장의 총괄평가에서는 축제명칭 및 장소 변경, 옥포대첩과 관련된 다양한 단위행사의 발굴, 거제문화예술회관의 풍부한 공연 노하우를 활용한 안전한 축제추진,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홍보는 잘된 점으로 평가했으나 셔틀버스 운행차질, 단위행사 연계 미흡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하면서 지속적이고 원활한 축제 추진을 위한 주관단체(추진위원회 또는 기념사업회) 선정과 짧은 축제일 확대, 축제예산 증액은 검토과제로 남겼다.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3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분석결과 보고에서는 방문객의 87%가 거제시민으로 나타났고, 축제정보를 얻는 방법은 현수막과 같은 오프라인(33%), SNS와 같은 온라인(31%) 등이었으며, 주요 이동수단은 자가용(75%)으로, 동행인은 3~4명 단위의 가족(61%)이었다.

이런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대외 홍보의 강화, 주차장확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하고, 13%의 외래 관광객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해 축제성격에 맞는 역사와 의미를 살린 단위행사 발굴, 축제일 조정, 주요 전국대회 유치 등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에 참가한 옥포동 주민들은 조선경기 침체가 지역경기 침체로 이어진 가운데, 옥포대첩 축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개최를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행착오와 단위행사의 문제점의 개선, 다양한 컨텐츠 개발,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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