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거제시, 올 상반기 청년 200명 민간기업 채용지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1:3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올해 상반기 거제 청년 일·잠자리도움사업을 추진해 200명의 청년을 105개 지역내 기업체와 사회적 기업 등에 채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거제 청년 일·잠자리도움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기업 등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4대 보험료를 월 2백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거제시가 추진한 거제 청년 일·잠자리도움사업의 규모는 총 200명으로 전국에서 최대 물량이다.

시는 2015년 이후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1만 2천여 명의 청년인력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기업 등에서 청년을 적기에 채용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사업대상을 5인 이상 사업체로 완화하고, 기업당 지원 대상인원도 확대해 1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200명의 채용을 지원했다.

상반기에 청년들이 취업한 직종을 살펴보면 조선업 108명, 농수산업 7명, 선박구성부분품 및 설계업 63명, 건설․전기․조경업 15명, 여행업 3명, 기타 4명이며, 취업분야는 용접, 취부, 자재관리, 설계, 사무행정, 회계경리, 소방점검, 상품개발, 품질관리, 홍보․마켓팅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채용된 청년 200명중 42명은 타 지자체에서 취업을 위해 거제시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거제에서 직장을 구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민간기업 등에 8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관내 기업과 업체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청년 일·잠자리 도움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고, 구체적인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정책과 ☏639-4104, 410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현미핑계대지마라 2019-07-19 18:50:32

    장하다
    1조8000억짜리
    수천명 일자리 국가산단 내팽개치고
    300여명 일거리 만들어서
    그걸 자랑이라고 해대냐
    실로 참담하고 부끄럽구나
    막히면 뚫어보고 안뚫리면 돌어가라 하였다
    하영없이 세월아 네월아 앉아서 내팽개치면
    문이 열린다더냐
    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다면
    얼마든지 국토부와 담판 지을수 있을터
    할려는 의지가 없고 용기가 부족하여
    감히 말한마디 대들지 못하니 지지부진할수밖에
    시장자리 1개월만 양보 하거라
    머리끄뎅이 잡아 국토부 정문에 내팽개
    치고서라도
    사곡국가산단 최종승인 도장 찍어 오께
    한심한것들이 거제시 청사를 어지럽히네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이사람] "자유민주주의·통일의 길,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2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 김두관 국회의원 강연회
    3
    해성 중·고 총동문회 19·20대 이·취임 성료
    4
    염용하 원장, 21대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출마 선언
    5
    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거제대우병원 분향소 조문 행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