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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통영항 떠밀려 가던 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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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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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6일 오전 11시 46분께 통영소재 A조선소에서 수리 후 선박을 바다로 내렸으나 시동이 켜지지 않아 떠밀려 가는 통영선적 B호(55톤, 근해자망, 7명승선)를 등대와 충돌 직전에 구조했다.

B호는 지난 7월 31일경부터 통영소재 A조선소에서 선박 수리를 했으며, 태풍 피항차 선박을 내려 이동 하려 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자 지나가던 행인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 및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등대와 충돌 일보 직전에서 B호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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