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조선
韓, 4달 연속 수주량 세계 1위…8월에도 정상 지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12:0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년 대비 누계 발주량 감소 ... 유조선 발주세만 급증
지난해 동기 대비 수주잔량은 韓만 유일하게 증가세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8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0만CGT(33척) 중 한국이 74%(74만CGT, 21척)를 수주하며 중국(26만CGT, 11척)을 제치고 5월 이후 넉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누적 수주량에서 한국은 4월 한때 1위 중국과 17%p 차이까지 벌어졌으나 8월까지 집계 결과 중국 502만CGT(38%), 한국 464만CGT(35%)로 3%p까지 격차를 좁혔다. 남은 일감(수주잔량)도 지난해 대비 한국만 유일하게 증가했다.(2,044만CGT, 4%↑).

8월 한 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00만CGT(33척)를 기록해 전 달 65만CGT(30척) 대비 54% 증가했다. 이 중 한국이 74만CGT(21척)를 수주하면서 26만CGT(11척)를 수주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8월 신규 수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8월 누계 수주 실적은 133만CGT로 중국 502만CGT(210척) 38%, 한국 464만CGT(120척) 35%, 일본 160만CGT(87척) 12%, 이탈리아 114만CGT(15척) 9% 순임. 이는 지난해 2,321만CGT와 비교해 43% 감소한 규모다.

올해 누계 발주량을 선종별로 살펴보면 유조선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발주가 증가(70만CGT → 134만CGT)한 반면, 대형 LNG선(140,000㎥ 이상), 초대형 유조선(VLCC), 컨테이너선(12,000TEU급 이상) 및 벌크선 등의 발주량은 감소해 선종별 차이를 보였다.

8월말 기준 전세계 수주잔량은 7월말 대비 74만CGT(1%↓) 감소한 7,670만CGT. 일본 △51만CGT, 중국은 △41만CGT가 감소한 반면, 한국만 유일하게 28만CGT(1%↑) 증가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 봐도 중국과 일본은 각각 △328만CGT(11%↓), △455만CGT(25%↓)로 크게 감소했으며 한국만 80만CGT(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746만CGT(36%)에 이어 한국 2,044만CGT(27%), 일본 1,335만CGT(17%) 순이다.

8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지난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130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LNG선과 유조선(VLCC)은 가격 변동 없이 각각 1억 8,550만 달러와 9,2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컨테이너선(13,000~14,000TEU, 20,000~22,000TEU) 역시 지난달 50만 달러씩 상승한 이후 각각 1억 1,150만 달러, 1억 4,650만 달러를 유지 중이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또 '로또 1등'…올해만 5번째 당첨자 배출
2
변광용 거제시장, "청원경찰 부당해고 대우조선해양 나서야"
3
대통령 별장 '저도' 47년 만에 개방…오늘 부터 1년 간 시범개방
4
거제수협고현지점, 우수영업점 포상금 기탁
5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장애인단체 워크숍 특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