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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예도 창단 30주년 기념 연극콘서트 '소심한 가을여행'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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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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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극단 '예도'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소심한 가을여행'이라는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극단예도는 창작초연작 '꽃을 피게 하는 것은'으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경남대표로 출품해 대상(대통령상), 연출상(이삼우), 희곡상(이선경)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연극과 음악의 만남으로 극단예도의 대표작들과 그 작품에 쓰여진 테마곡들을 공연 영상과 함께 실제 작사.작곡과 노래를 부른 뮤지션(오! 소심한 사람들 + 재원)이 출연해 라이브로 연주 및 실연을 한다. 

극단예도와 소심한 사람들은 20여 년 전 부터 인연이 되어 오랜 기간동안 자정콘서트(연말, 연초 자정에 올리는 콘서트)를 진행해 많은 감성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극단의 사정으로 오랫동안 함께 할 수가 없었는데 극단예도의 창단 30주년을 자축하며 제26회 거제예술제 기념공연으로 올리게 됐다.

소심한 사람들은 거제출신 리더 이진엽을 중심으로 故김광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둥근소리"에서 모인 "소심한 네 남자"로 구성된 그룹이라고 하지만 무대 위에서, 그들의 꿈을 위해서, 결코 소심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며 전국투어 및 해외공연에다 다니는 뮤지션그룹이다.

공연은 극단예도의 대표작들의 명장면, 명대사 열전 그리고 영화 선녀씨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사용했던 주제가 연주 및 '오! 소심' 팀의 공연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예도 관계자는 "연극 '선녀씨 이야기'를 보신 관객분이라면 선녀가 마지막으로 떠날 때 흘러나오는 그 명곡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故김광석의 명곡들과 함께해 아름다운 가을. 아름다운 감성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19일(토) 오후 4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올려 지며 무료선착순 예매다.

문의 : 055.687.7223, 010.2580.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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