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거제수협 보리새우종자 110만미 방류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11:3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수협(조합장 엄 준)은 거제 특산물인 보리새우 종자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는 10월 4일과 7일 양일간에 실시됐다. 죽림,덕포,능포지역에 각각 약 30만미씩 방류했다. 이수도지역에는 약20만미의 보리새우종자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수협중앙회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았다. 총 방류량은 110만미에 이른다.

보리새우는 거제지역 특산물로 주어획시기는 7~10월 사이에 어획되고 있으며 주로 횟감과 소금구이용으로 사용되는 수산물로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급어종이다. 

엄준 조합장은 "거제수협이 지역경기와 맞물려 현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협의 설립취지인 어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수협중앙회나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종자방류나 어민복지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종자방류가 어민들 소득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류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특히 보리새우는 종자방류를 하였을 경우 어획량이 확실히 늘어나는 어종으로 금번 종자방류로 어민들의 기대감이 크며, 아울러 효율적인 어획을 위해 보리새우 조업시기에만 삼중자망어구를 도입할수 있는 방안을 행정기관과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중자망어구는 현재 어획물을 남획할수 있는 불법어구이지만 어민들은 새우잡이를 위해서는 삼중자망의 제한적인 허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오랜만에 숨 쉬는 것 같다. 이런 기회 많았으면"...거제시민의 날 행사 '성황'
2
[사건] 거제수협 A 전 조합장·현직 B 상무, 법정구속
3
[기고] '조선 위기지역 개발 특별법' 제정하자
4
거제섬꽃축제장 "핑크빛 물결, 핑크뮬리를 아시나요?"
5
삼성중공업, 말레이시아 MISC社 LNG선 2척 수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