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조선
삼성중공업 노사, 영업 일선에서 함께 뛴다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2  11:5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말레이시아 현지시간 11일,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과 강일남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MISC와 SRM(엑슨모빌 자회사) 경영진과 함께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코리 퀄즈(Cory Quarles) SRM 사장, 강일남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이양치엔(Yee Yang Chien) MISC 회장 겸 그룹 CEO, 자히드 오스만(Zahid Osman) MISC LNG 사업부 부사장
남준우 사장, 강일남 노동자協 위원장 함께 말레이시아 고객 방문
11日, MISC·엑슨모빌 경영진 만나 최고 품질, 안전 준수 약속
안정적 노사관계 기반으로 영업 집중... 올해 수주목표 69% 달성 中

삼성중공업 노사(勞使)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해외 영업에 함께 나서며 추가 수주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현지시간 11일 남준우 사장과 강일남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선사 MISC社 주관 초청행사에서 용선주인 엑슨모빌(ExxonMobil) 자회사 SRM 경영진 등을 만나 감사 인사와 함께 최고의 안전, 품질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0월 MISC로부터 최신 사양의 17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으며, 이들 선박은 인도 후 美 오일 메이져 엑슨모빌 자회사가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15년간 운송할 예정이다.

이날 강 위원장은 두 회사 경영진을 만나 "삼성중공업을 믿고 일감을 맡겨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노사가 합심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안전하게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품질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 선주에게 피력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영업 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마무리 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영업에 전념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총 37척, 54억불을 수주, 올해 목표 78억불의 69%를 달성 중이며, 클락슨 리서치 기준 3개월 연속 수주잔량 세계 1위(519만CGT)를 유지하고 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거제 '방화' 추정 택시 화재…승객 1명 숨져
2
삼성重, 내빙 원유운반선 2척 1,875억원 수주…수주잔량 세계 1위
3
거제시 고교야구부 창단 추진
4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경남 수능 만점자 1명
5
거제옥포고 송유진 학생, 경상남도지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