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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자유민주주의·통일의 길,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한국자유총연맹 변정규 거제시지회장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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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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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긴 역사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이하 한국자총)은 대한민국 평화통일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국민운동 단체다.

한국자총은 1954년 냉전체제가 전세계를 양분했던 당시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창립,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숭고한 봉사의 이념을 구현하고 있다.

한국자총은 전국 각 지자체에 지회를 두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국민운동단체다.

   
▲ 한국자유총연맹 제19대 거제시지회장 변정규.
지난 4일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에 제19대 변정규(59) 지회장이 취임했다.

변 지회장은 이미 오랜시간 국제로타리 클럽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 여러 단체 활동을 통해 봉사가 몸에 배인 인물이다.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에 파수꾼 역할을 맡아 갈 것"이라며 "지역적으로는 소외계층과 노약자 그리고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탈북민과 외국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돕는 사업을 펼치는 등 묵묵히 지역봉사에도 열정을 쏟겠다"고 다짐하는 변 지회장을 만나봤다.

문) 한국자유총연맹이라는 단체를 잘모르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어떤 단체 인가요?
1954년 이승만 대통령과 대만 장재석 총통이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창립해 올해로 6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서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온 대한민국 최대 단체로 전국 350여 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편해 탈 냉전시대의 대한민국의 가치와 전통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문) 변정규 회장님이 이 단체에 일하게 된 이유와 지회장직을 맡게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가 2년 정도 공석이 생겨 아는 지인으로부터 지회장을 한번 맡아 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았다. 

이력서를 내고 지난 9.11일에 한국자유총연맹 중앙 본부로부터 승인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지금까지 거제시지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취임식은 지난 4일 한마음다짐대회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같다. 뿌릴때에 자기에게도 몇방울정도는 뭍기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좌우명 삼아 평소 봉사가 곧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목표가 평소 저의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기쁜마음으로 수락했습니다.

   
▲ 한국자유총연맹 김평환 사무총장이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문)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의 주요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주로 통일교육 민주화 교육, 국가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견학, 한국자유총연맹의식 함양대회, 독거노인 전적지견학 및 자유수호 안보교육, 한마음 봉사다짐대회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가리지 않고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목표는 '국리민복'을 바탕으로 한 배려, 절제, 관용, 봉사, 공동체 유지 및 발전입니다. 4대 핵심가치는 자유와 안보, 통합과 통일입니다. 

국리민복은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행복과 국가이익에 둔다는 뜻입니다. 

끊임없는 지역사회 봉사의 열정이 대의명분에 충실함과 동시에 거제지역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 새로이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장을 맡게 되셨는데 임하는 각오와 목표하는 것이 있다면?
   
▲ 변정규 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장을 맡게 된 이상 그동안 거제시지회장을 맡아 봉사 해오신 전직 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계승 발전시키고 시행착오에 대한 부분은 교훈을 삼아 숭고한 봉사의 이념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의 정신을 기리는 자세로 국가에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되는 그리고 국민에게 행복을 추구하는 '국리민복'을 실천해 소외계층과 노약자들을 먼저 살피는 지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이신교자종(以身敎從) 이언교자송(以言敎訟)의 교훈을 갖고 말보다 몸으로 보여주는 지회장으로서 모든 일에 솔선수범(率先垂範)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새해부터는 자유총연맹 회원이 없는 지역에 각 분회장을 영입시켜 거제지역 자유총연맹의 위상을 제고 시켜 가는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문) 끝으로 회원들과 거제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원들은 한국자유총연맹의 회원이라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회원으로서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 자유총연맹의 완성입니다. 평화는 안보이며, 안보는 또한 평화입니다.

작금에 대한민국의 안보는 너무 실축되어 있습니다. 깨진독은 반드시 물이 샐 수 밖에 없습니다. 군인은 군인으로서 시민은 시민으로 모두가 맡은 업무에 충실히 한다면 그것이 평화로 가는 안보입니다.

거제는 현재 여러가지로 힘든 현실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누가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제시민 모두가 하나같이 똘똘뭉치면 반드시 거제는 우뚝 설수있습니다.

거제시지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 전국 지회에서 가장 최고의 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하는 변정규 지회장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변정규 지회장
   
▲ 지난 4일 진행된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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