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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동육아나눔터, '아주 행복 품 마켓'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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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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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는 지난 6일 근로자가족복지회관 2층 다목적홀에서 아주동 공동육아나눔터 전체 회원 중 품앗이 활동 중인 25가정 60여명을 대상으로 '아주 행복 품品 마켓'을 열었다.

이날 품앗이 전체모임을 통해 각각의 품앗이 활동판을 만들어 서로 공유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육아물품, 도서, 장난감 등으로 플리마켓을 열었으며, 자녀들의 미술작품으로 전사컵 만드는 시간을 통해 자녀와 품앗이 회원 간 정답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아주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때부터 시작한 품앗이 활동을 지금까지 계속하여 오면서 자녀들도 많이 성장했고, 그 시간을 통해 엄마자신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육아는 힘든 일만이 아니라 행복하고 즐거운 것임을 알게 되어 여건이 허락한다면 계속해서 품앗이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자녀돌봄 품앗이'란 같은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 간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학습, 체험, 놀이 등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자발적인 그룹 활동이다.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 곳(아주동, 옥포2동, 상문동)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상시프로그램과 자녀돌봄 품앗이를 연중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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