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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남부내륙고속철도 종착역 위치, 시 입장?거제시의회 윤부원 의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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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0  1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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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20일 남부내륙고속철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는 노선 및 정거장 등의 배치 계획, 철도 수송 수요 예측, 공사내용․기간 및 사업시행자, 공사비 및 재원조달계획, 환경의 보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남부내륙고속철도가 건설되면 기대효과로 '조선산업 중심에서 해양관광 산업으로 재도약 기회 마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또 '남부내륙철도 조기·동시 착공을 위한 집중 홍보'를 내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보고했습니다. 내년에 2억 2,600만 원 예산을 들여 1단계 조기․동시 착공을 위한 분위기 조성, 2단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관심 유도, 3단계 시민과 공감대 형성 마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때 '노선 및 정거장 등 배치 계획'이 결정됩니다.

거제시는 종착역입니다. 거제 종착역 위치는 거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거제 종착역 위치에 대해 이용객 편리성, 장래 확장성, 역 설치 기술적인 문제,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관련 지자체 의견도 묻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지금까지 거제 종착역이 거제 지역 어디가 적정한지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결정하는 대로 따를 것인지, 아니면 입장은 가지고 있는데 밝히지 않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 종착역 위치에 대한 거제시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또,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이 거제시를 '해양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구체적 전략, 구체적 실행계획을 밝혀주십시오.

두번째, 올해 25만 거제시민, 거제시의회, 거제시가 힘을 합쳐 이룬 성과 중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일원 100만 평 지역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적지다'는 큰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또, 외도보타니아는 식물과 섬을 주제로 한 해 100만 명 내외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며, 거제식물원이 완공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방합니다.

거제 대표 관광상품이거나 앞으로 거제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외도보타니아, 거제식물원, 국립난대수목원의 공통된 특징은 '식물, 자연'입니다.

하청면을 중심으로 맹종죽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거제맹종죽테마파크를 조성하여 2012년 5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 지난 9월까지 11만 3,071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지난해는 13만 1,253명이 방문했습니다. 2017년에는 15만 1,211명이 찾았습니다. 맹종대나무 축제도 올해로 8회째 접어들었습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는 하청면 실전리 산 84-6번지 외 20필지 102,154㎡(30,901평)의 부지에 35억 원(국비 20억 원, 도비 1억 8천만 원, 시비 11억 5천8백만 원, 자부담1억 6천2백만 원)을 들여 대나무숲길 산책로 2.3㎞, 모험의 숲, 각종 편의시설, 홍보전시관,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또, 숨소슬 브랜드, 다숨이 캐릭터, 맹종죽 지리적 표시제 등록, 댓잎차, 댓잎환, 대나무인테리어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비용 등에 사업비를 투여했습니다. 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예산 들이지 않고 한해 15만 명 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은 성공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입니다.

하지만 10명이 소유하고 있는 맹종죽테마파크 부지 102,154㎡(30,901평)는 2009년 9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부지사용 승낙서'를 받아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지사용 승낙서 단서 조항에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고 승낙 기간 중 개인적인 재산권(매도)은 가능하나 매수자로 하여금 거제맹종죽 관광·체험 상품화 테마공원, 죽림욕장 사업 대상 승낙부지 및 승낙기간에 대하여 사전에 알려주어야 한다'고 밝혀놓았습니다.

앞으로 3년 후면 임대 기간이 끝납니다. 임대 기간 만료 전에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거제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주십시오.

또, 거제시는 '식물, 자연'이 관광 상품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은 외도보타니아 등을 통해 이미 입증됐습니다.

고 이창호 회장과 함께 외도보타니아를 만든 외도보타니아 강수일 고문의 자녀이며 우리나라 식물계 권위자인 강정화 한택식물원 이사는 "거제는 천연숲을 가지고 있는 섬으로, 섬 자체가 식물원이다. 전문 식물원 등을 조성했을 경우 관광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거제는 온화한 기후 등으로 식물을 특화 개발했을 경우 독보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하청 맹종죽은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나 쉽게 자라지 않습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를 10만 평, 20만 평 더 확장하면 맹종죽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은 20만, 30만, 50만 명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마침 맹종죽 테마파크 입구에는 국도 5호선 선형 개량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선형 개량사업이 끝난 후 유휴부지 수백 평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경우 주차 면적도 늘어납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를 더 확장할 계획은 없는지 밝혀주십시오.

시정질문 답변서

답 변 자 : 변광용 시장

윤부원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남부내륙철도'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국가 재정사업으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서 경제성, 확장성,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 후 역사입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관계기관을 찾아 그동안 거론되어 왔던 지역을 역사후보지로 제시하는 한편, 백년대계를 담보할 50년 숙원이 우리시 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모두가 공감하는 최적지를 역사입지로 결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부관광단지와 국립난대수목원 등 현실화 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하고, 지난 5일 구성된 바 있는 도·시군 실무협의회를 통해 역사입지가 결정되면 도와 지자체에서 예산을 부담하여 역세권 개발에 관한 사항과 연계 발전전략과제 등을 담는 종합적인 로드맵을 구상해 나갈 계획인 만큼,종착지인 우리 거제가 개통의 중심에서 특수를 누려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맹종죽테마파크'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거제시맹종죽테마파크는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으로 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2년도 개장 이후 매년 방문객이 늘어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주요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는 거제시맹종죽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현장 방문 하여 맹종죽 영농조합법인과 필요한 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현재 해당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과 토지 소유자 간 토지사용승낙 연장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2년 거제시맹종죽테마파크 부지 임대기간이 완료됨에 따라 사전 의향조사와 운영방법 등 협의를 통하여 확대와 추가 사업 추진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거제시맹종죽테마파크 확장과 관련해서는 지역자원 조사, 의견수렴 및 확대 방안 등 연차별 계획을 2020년 '맹종죽 지역활성화 용역'을 통하여 검토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차장 및 화장실 등 시급한 편의시설은 국도 5호선 하청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잔여 부지를 활용하여 우선 설치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거제시 맹종죽테마파크는 관광자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농가소득 등에 기여도가 높으므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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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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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해가는자영업자 2020-01-01 01:59:05

    몇년간의 노력으로 사곡산단이 최종승인
    단계까지 왔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미뤄지고있다
    거제의 대변인이며
    선거때 힘있는 여당을 부르짖던
    거제의 여당 정치인들중 누구 하나라도 이의제기를 하고 묻고 따지고 읍소를 해서라도 과감하게 추진하는 인간하나 없다
    보여주기 쇼라듯 하듯 잠시 흉내만내는 것은
    거제시민을 우롱하고 멸시하는 짓이다
    한마디로 거제의 수치다
    거제 일자리에 여당 야당 없다
    그냥 같이 힘을 합쳐 거제의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거제의 일꾼이 되어야할
    책임이 있을뿐이다
    일하지않는 인간은 먹지도 말라하였다
    더이상 세비 가져갈 자격없다신고 | 삭제

    • 사등지 2019-12-29 23:19:29

      국가산단 추진하며 사등면 일원에 ktx종착지가
      이미 계획 되어 있는것으로 아는데
      왜 갑자기 종착지 말이 다시 나오는가
      무슨 더러운 정치적 거래가 있는것인가
      정권이 바뀌면서 국가산단 최종 승인이
      미뤄지고 또다시 ktx종착지가 떠도는 구름이
      되고 있는데
      어이 보소
      사등면 시의원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노
      그럴려고 시의원 되었나
      적자가 예상되는 거제ktx종착지가 거제내륙으로
      길어지면 얼마나 더많은 세금이 투입되길
      바라는가신고 | 삭제

      • 건신긴 2019-12-27 23:13:46

        거제 도라가는 꼬라지가 게판도
        이런 게판이 없다
        추진해야할 사곡산단은 고의적으로.
        결사적으로 아주 결사적으로 몸부림치며
        외면하는 대신에 관광 쪽으로 필사적으로
        목숨을 걸고 추진하는것으로 보일정도로
        노력하는것 같아 보기가 거시기 하네.
        개틱스도 좋고
        신공항도 좋고
        수목원도 좋다
        근데 사곡산단은 왜 안되냐
        개틱스 신공항 수목원은 난개발 아니고
        환경파괴도 안된다더냐
        남이하면 환경 파괴고 너네당이 하면 안환경
        파괴라더냐
        환경과 사이좋게 어울려 사곡산단 철저히
        외면하는 당이라고 오해받것다신고 | 삭제

        • 거제입니다 2019-12-27 15:30:52

          일부 헛발질 정치가와 지방 이익단체에 놀아나는
          거제시
          또 이들에게 지배당하는 거제시청사 시의회청사
          라고 한다면 당연히 틀린말이다
          문통님
          거제한번 와보세요
          돌아가는 출생지 거제 꼬라지가 어떤지 보시고
          야단 좀 쳐주세요
          문통 앞바다에 약정된 거대한 거제 미래의
          국가산업단지가
          일부 몰지각하고 무능력한 인간들로 인해서
          좌초 위기에 있습니다
          나라에서 일자리 만든는데 온힘을 쓰는 마당에
          예정된 일자리 마저 무관심으로 쓰레기통에
          쳐박히는 이런 작태에 힘없는 서민이라
          눈만 껌뻑이고 있습니다
          내려 오셔서 확인해보시고
          관계자들 아작을 내주세요신고 | 삭제

          • 팔손이 2019-12-26 20:09:00

            원안대로 사등으로 KTX 역사는 가야한다 그래야 거제시가 고루게 발전한다
            산업단지 조성하고 기차타고 서울에서 거제도 구경 오그로 그리하자
            나도 기차타고 서울에 가볼란다신고 | 삭제

            • 장총찬 2019-12-24 18:09:28

              가기서 말장난 하기전에 가까운 고현시내 한번
              둘러봐라
              지나가는 행인들 자영업자들 상인들 얼굴 표정
              한번이라도 보셨나들
              장사 잘 되느냐 말도 못 걸어봤을거다
              누구 칭송하는 소리는 바라지도 마라
              육두문자 소리 튀어 나오지 않길 바래야지
              시민을 대표 한다는 인간들 입에서
              사곡국가산단에 대해 대놓고 따지는 인간하나
              없네
              내는척 흉내만 내면 그만인가
              그렇다고 국토부장관만나 맞짱뜰
              베포 가진 인간하나 없고
              참으로 불쌍한 시민이네
              저런 나약한 사람들을 대표라고 뽑아들 놓았으니
              갑자기 얼굴이 화끈 거리네신고 | 삭제

              • 거제도 2019-12-23 20:59:48

                국가산단 조성하고 그곳에 대형 크루즈선 접안시설 만들고 부산처럼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고 KTX 종착지 유치해서 육로로 시베리아까지 행단 할 수 있는 큰그림을 그려라 이렇게만 된다면 거제는 조선 관광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다 한치 앞을 볼수 있는 안목을 가져라 허구헌날 동네 이장들 만나서 반상회만 하지말고...신고 | 삭제

                • 거제면민 2019-12-21 10:08:03

                  온 나라가 경제불황으로 허덕이고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향후 100조를 퍼붓겠다고
                  각오를 밝히는데
                  겨우 일주일중 하루 장사되는 관광에 주구장창
                  목숨을 거는구나
                  서울경기에서
                  동남아 할인 여행경비와
                  거제여행경비가 같다면 어디로 여행다닐까
                  거제국가산단 내비두고 뭐하자는 짓인지
                  보면 볼수록 어처구니없구나
                  거제국가산단이 적폐라 내팽개치는 대신
                  Ktx나 가덕신공항 수목원에 목메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 생각해봐라
                  거제정치인 이란자들이
                  거제의 국가산단 내팽개치고
                  부산의 신공항에 더 목숨을거니 개탄해
                  마지 않는다
                  거제역사의 죄인이 되고싶으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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