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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제시 한라나잠협회, 행복천사 제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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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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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제시 한라나잠협회(회장 이순덕)에서 지난 1월 30일 1,091,000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전달해 행복천사 제129호가 됐다.

(사)거제시 한라나잠협회 어업인수는 216명(직업해녀 106여명)이며, 나잠어업은 해녀들이 특별한 산소 호흡기 없이 수심 10~20m 바닷속으로 잠수해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을 뜻한다.

이순덕 회장은 "해녀들의 고령화 추세로 그 수는 줄어들지만 그 뒤를 이을 젊은 해녀들도 들어와 뜻깊은 일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웃음이 넘치기를 희망하면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행복천사 모금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분들 사업이 번창해 거제시민들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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