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올 '거제 옥포대첩 축제' 전면 취소…제례봉행만 진행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8  12:4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거제시의 대표 축제인 '거제 옥포대첩 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거제시는 올 6월 12일 부터 14일 까지 계획되어 있던 육·해상 임진왜란 첫 승전 제428주년을 기념하는 '제58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증이 우리나라에 유입된 이후 1, 2차에 걸친 고강도 거리두기와 완화된 거리두기를 거쳐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긴 했으나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게 되는 지역축제는 전면 중단키로 한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의 의미를 되살리고, 이순신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임진년 5월 7일 있었던 옥포대첩을 재현하는 40여개의 프로그램과 함께 올 해는 이순신 종이배 만들기 및 경주대회, 임진왜란 밥상재현, 연극 '칠천의 메아리' 등 10여 종의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시의 유일한 호국문화 축제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잠시 쉬어가게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준비로 거제시민과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이 공감하고 만족 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 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축제취소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게 된 예산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58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가 취소되기는 했으나 제례봉행은 6월 16일 옥포대첩 기념공원 내 효충사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모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하기로 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사등면서 올해 두번째 로또 1등 당첨…14억9,350만원
2
[사건] 하동군서 해루질 나선 부자 사망
3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스마트십 건조 선두주자 입지 굳힌다
4
"거제 대표 관광지 '지심도' 최단거리 지세포항 뱃길 열렸다"
5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