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김해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결승진출…거제 외포중 출신 선수들 대활약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2  09:4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번타자 정종혁 선수
거제 외포중학교 야구부 출신 선수들이 대거 주전으로 포진하고 있는 김해고등학교가 전국대회 결승전에 진출해 거제야구인들에게 큰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부터 서울 목동 야구장과 신월야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 74회 황금사자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김해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올해 김해고 야구부는 거제외포중출신 선수들이 대거 주전으로 포진해 맹활약을 펼치며 결승행을 이끌고 있다. 

김해고는 16강에서 배명고, 8강에서 부경고, 4강에서는 광주 진흥고 등 연이어 강호들을 이기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특히, 4번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3학년 정종혁 선수는 타율이 무려 4할6푼7리로 현재 전체타격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비 실력 까지 갖추고 있어 김해고 우승시 대회최우수선수로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또한, 투수 3학년 천지민 선수는 16강전에서 서울 전통강호 배명고와의 경기에서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6.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이 역전승을 하는데 교두보역활을 했다.

1학년 최재영 선수 역시 매경기 주전 지명대타로 출전하며 배명고전에서 결정적인 안타와 도루를 성공하는등 맹활약을 펼쳤다.

5번타자 2학년 서준교 선수는 준결승 광주진흥고전에서 결정적인 스퀴즈번트를 성공시키며 팀승리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안정된 유격수 수비를 선보였다. 8강전 부경고와의 경기에서 더블플레이를 이어가는 도중 불규칙타구를 손으로 막다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 부서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준결승전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언더독의 반란을 이어가고 있는 김해고등학교는 이번대회 가장강력한 우승후보인 강릉고와 오늘(22일) 저녁 6시 30분 결승전을 치룬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로 전국에 생방송된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통영해경,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십자동굴 고립자 구조
2
거제 학동자동차야영장 문화행사 재개
3
거제 외식인 모임 '만찬', 장애인 가족과 함께 '맛있는 외식체험'
4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48일 간 야간개장
5
거제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확보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