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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개막90개국 대학생 17만여 명 월드캠프 참가 역대 최대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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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0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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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심어주기 위해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온라인캠프를 열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IYF Online World Camp, 이하 월드캠프)'가 7월 26일 저녁 7시(한국시각) 온라인으로 개막식을 열었다.

매년 7월 한국 부산에서 약 2주간 개최되던 월드캠프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겨 26일(일)부터 29일(수)까지 나흘간 열린다. 올해 캠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해 케냐, 가나 등 아프리카, 피지, 키리바시 등 남태평양까지 90개국 17만여 명의 대학생과 청소년 지도자가 참석한다.

참가 대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유튜브(YouTube), 화상회의플랫폼 줌(Zoom)으로 그룹활동, 아카데미, 명사초청강연, 마인드강연, 클래식공연, 세계문화공연, K-POP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온라인으로 세계문화공연, 클래식 음악 함께한 개막식
개막식은 이날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약 93분간 세계 90개국 17만여 명의 캠프 참가자들에게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개막식은 IYF의 댄스팀 라이쳐스스타즈의 <When can I see you again>와 미국 대학생들의 댄스 <One more time>으로 막이 올랐다.

국제청소년연합 박문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우간다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 대통령이 축전을, 파라과이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전 대통령과 미국 알래스카 댄 셜리번(Dan Sullivan) 상원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아울러 캠프 축하 공연으로 우크라이나 대학생들이 준비한 문화댄스 <Colorful spring>과 서부아프리카 대학생들이 준비한 <Africa Oye>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박문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월드캠프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심어줄 것"이라며 "올해 월드캠프는 온라인캠프다. 온라인은 인터넷이라는 의미를 넘어 접속과 연결을 의미한다. 우리가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캠프를 참석하는 IYF안에 있는 행복이 여러분들에게 흘러들어갈 것이다. IYF가 누리고 있는 기쁨을 여러분에게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현직 대통령 등 각국 리더들 "위기 극복할 마인드 길러줄 월드캠프"
월드캠프에 모인 세계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각국 지도자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움도 극복하고, 앞으로 세상도 여러분 같은 지도자가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고 서로 겸손하고 사랑하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정신을 갖고 살 때 세계가 정의롭고 평화로울 것"이라며 "여러분의 뜻은 우리의 꿈을 실천하고, 반드시 새로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의원들의 축하메시지도 이어졌다. 이들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겪고 있지만, 이것을 반드시 이기고 극복해갈 것이라 믿으며, 청년들이 온라인캠프를 통해 소망을 얻고,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간다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대통령은 "이번 월드캠프는 세계 방방곳곳에 있는 수천만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례 없던 온라인 캠프"라며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혜와 능력으로 인생에서 찾아오는 불행을 이겨낼 수 없어서 새로운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옥수 목사는 "우리가 계획했던 것과 다르게 불행한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각오나 의지는 연약해서 어려움을 감당하지 못하고 넘어질 때가 많다. 여러분은 젊고 아름답지만, 여러분 스스로를 믿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여러분의 지혜가 아닌 어려움을 이길 새로운 지혜를 얻기 위해 자신을 믿는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25년간 93개국에서 열린 월드캠프에서 마인드강연을 하며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95개국에 국제청소년연합 215개 지부를 설립해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일에 앞장섰다.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IYF국제청소년연합’ 또는 월드캠프 홈페이지(https://worldcamp.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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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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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호 2020-07-28 15:09:20

    무심코 본 월드캠프에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군인 아저씨 그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들어집니다 마지막 멘트에 전쟁이 싫지만 다시 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은 선택을 할거라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당신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신고 | 삭제

    • 김외순 2020-07-28 11:49:28

      IYF 세계 월드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머로우 북콘서트랑
      저녁 박옥수 목사님의 마인드 강연이 정말
      좋았어요 행복한 시간 되었어요신고 | 삭제

      • Gini, 2020-07-28 11:47:55

        앞서가는 이시대의 새로운 리더로 자랄수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주위에 지인들에게 특히 젊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신고 | 삭제

        • 민대식 2020-07-28 11:47:16

          세계 각국의 댄스및 문화 공연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보는게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훌륭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국제 청소년 연합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신고 | 삭제

          • 김태완 2020-07-28 11:43:32

            초등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문화공연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시기에 이런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가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거제사나이 2020-07-28 11:42:53

              아이들 교육문제로 힘들때
              iyf만나
              힘이되어 아이들이 잘컸어요~~~신고 | 삭제

              • 김관우 2020-07-28 11:35:56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답답했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네요. 요즘 보기 힘든 좋은 프로그램이네요.신고 | 삭제

                • 켈리 정 2020-07-28 11:25:16

                  코로나로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온라인 월드켐프를 통해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힘을 줍니다~ 이런 좋은 시간을 주신 iyf 청소년 단체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해주세요신고 | 삭제

                  • 다야몬드 2020-07-28 11:23:10

                    온라인으로도 전세계가 하나로 될수 있는게 감동입니다~~
                    코로나시대가 새로운 온라인의세계를 열어주네요
                    비대면이지만 곁에 있는 것처럼 문화의 장을 열어주는게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벗꽃 2020-07-28 11:20:51

                      코로나로 인해 방콕이 너무나 답답하고 탈출구가 필요햇는데 마인드교육 시간이 제게 너무 필요하고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월드캠프 화이팅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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