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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태풍대비 외국어선 등 선제적 안전관리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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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6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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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5일 두미도 북방 2마일 해상에서 몽골국적 A호(약700톤, 화물선)가 해저 광케이블 인근 해상에서 투표한 사실을 발견하고 안전해역으로 이동조치했다고 밝혔다.

북상하는 태풍 대비 상기 해역에서 출어선 조기 입항 권고 및 안전관리를 하던 경비함정(P-53정)이 위 사항을 확인하고, 대공마이크 및 확성기 이용 퇴거방송을 실시해 이동 조치를 한 것이다.

두미도 북방 인근 해상에서 라이베리아국적 B호(약3만톤, 탱커선)가 VHF CH16 긴급통신망에 응답하지 않아 접근해 선장 상대 항시 청취하고 응답하도록 권고방송을 실시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저 광케이블 인근 해상은 위험해역으로 투묘를 하면 닻이 해저 케이블을 손상할 수 있으며, 해상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공통 채널16번을 써서 교신하기 때문에 통신기를 항상 청취해야한다"며 "태풍을 대비해서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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