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거제도해초쑥,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사업 선정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4  12:44: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거제시 '거제도해초쑥'을 비롯한 5개 주민공동사업체가 선정됐다고 지난 31일 발표했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의 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경영하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자발성 및 역량, 활용가능자원, 사업성, 사업체 구성내용 등을 기준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서면평가 후 대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향후 3∼5년간 사업계획수립, 역량 강화(교육, 견학, 멘토링), 파일럿사업(신상품 개발, 상품개선,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과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거제도 해초쑥(대표 윤석봉)은 농업6차산업을 통해서 거제관광에 기여하기 위해서 해성고 27회 동기들 중심으로 작년부터 망치리 양지마을에서 참쑥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거제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함께 '쑥차'와 '햇쑥차'를 거제인의 마음을 담아 고급스럽게 제품을 출시했다. 내년에는 생쑥, 삶은쑥 등 방앗간 쑥떡용으로도 제품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한다. 거제도 해초쑥은 해풍과 해무가 풍부하고, 일조량이 많은 양지마을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며, 추가로 해초액비까지 먹고 자라서 다른 지역에서 자란 쑥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맛이 좋다.

거제도해초쑥 대표 윤석봉은 "망치리 양지마을 중심으로 쑥 재배지역의 확대와 제품의 다양화를 통한 수익 창출 구조를 만들면서 이 업체를 영농조합법인화 하겠다. 또한, 가공시설의 자동화를 통해 지역농가의 쑥재배 권유와 재배시 전량 수매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관광두레사업을 통해서 수익창출과 공동체성을 겸비한 지역의 우수 관광사업체로 발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제관광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3개월 만에 로또 1등 당첨자…31억원 옥포 '천하명당복권방'
2
정관장 고현점,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추석 선물 할인 이벤트
3
거제시, 남부권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박차
4
청마 첫째 딸 인전 씨, 아버지 품에 잠들다
5
'제1회 성파서예상' 송포 최명환 서예가 선정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