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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즐거운 추석 명절 '안전'이 최고의 선물통영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구경영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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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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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영
가을이 되면 제일 먼저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추석을 생각하게 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와 같아라"라는 옛말처럼 추석 명절은 풍요와 결실의 계절 속에서 멀리서 자주 보지 못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음에 지금 마음은 벌써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시름에 빠져 있고, 정부에서 추석연휴에도 장거리 이동 및 고향 방문을 자제 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 이번 추석은 '마음은 고향집! 몸은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보내보면 어떨까 한다.

이번 추석은 고향집 가기는 어려워도 가정에서 음식 조리, 차례 준비 등으로 화기를 다루게 되어 어느 때보다 화재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5년간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건수가 87건(평균17.4건)이며, 인명피해도 5명, 재산피해 4억 7천만원이 발생하였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래 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8.7%로 평상시 13.5% 대비 15.2% 증가하였다.

그렇다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가정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사용법 등을 숙지한다.
화재 초기에 소화기 사용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장비이다.

둘째, 담배꽁초 무단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기, 쓰레기 소각, 전기제품 사용시 문어발식 전선 사용 등을 금지한다. 대부분의 화재가 여기에서 발생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불나면 대피먼저'를 최우선으로 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내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에 조금 더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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