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국민생활 10대품 중 해외직구 짝퉁 피해 1위 '의류'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4  12:2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산' 마스크·체온계 26만3000점 적발…직구·오픈마켓 '주의보'
서일준 "3년간 7,600억 규모 짝퉁 피해, 관세청 단속 강화 시급"

   
▲ 서일준
해외직구와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입한 외국상품들이 가짜인 것으로 확인되는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3년간 의류와 가방, 신발 등 '국민생활 10대 품목들'의 가짜 외국 상품으로 인한 피해가 1,305건, 7,640억원 규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규모는 '의류'가 206건으로 1위였고, 피해액을 기준으로 '가방'이 2,76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발은 173건 449억원 규모, 시계도 57건 317억원으로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반입 차단 사례를 보면, 올 7월 저가의 중국산 수입마스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원산지 표시없이 국내 오픈마켓 등에서 총 26만여점, 시가 1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가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작년 4월 랄프로렌, 라코스테 등 해외 유명 의류의 짝퉁 원부자재를 국내 제조책에 제공해 정품과 똑같이 만들고 짝퉁 의심을 피하기 위해 수입신고필증을 위조해 국내에 오픈마켓에서 총 9만여점, 시가 110억원 상당을 판매한 조직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일준 의원은 "2년 반 사이 피해규모가 7,650억에 달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입고 계신 피해에 대해 대책이 시급하다"며 "세관 사이버조사과의 기능을 활용해 해외직구나 오픈마켓에 전담 기구를 만드는 등 관세청과 관계기관들의 협업과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김성갑 도의원, 거제 상문동지역 중학교·복합문화시설 설립 촉구
2
코로나로 관심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거제지역 청년외식인들 나선다
3
서일준, "거제면 숲소리공원길 조성 국비 2억3천만원 확보"
4
"KDDX사업 비리 의혹, 현대重에 매각 안된다"
5
[5분발언]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거제출장소 설치 시급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