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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코리아나' 치킨 "거제 대표 먹거리 꿈꾼다"대한민국 최초 치킨 전국배달 도전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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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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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코리아나 치킨'
거제 아주동에 소재한 '코리아나' 치킨이 최초로 '치킨 전국배달'에 도전하며, 거제 대표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거제시 아주1로 71(진흥빌라 101호)에 소재한 '코리아나' 치킨(대표 오상철)이 지난달 중순부터 네이버쇼핑을 통해 전국 배달 판매를 시작했다.

코리아나 치킨 오상철(62) 대표는 치킨 장사만 25년째로 치킨에 관한 한 누구보다 전문가로 치킨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최근 오 대표는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희한)이 기획한 '거제 10대 먹거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1호 아이템으로 '코리아나' 치킨을 전국에 알리는데 나섰다.

'코리아나' 치킨은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꼭 맞는 매콤한 맛을 기본으로 여기에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참숯 향을 입혀 한번 맛본 사람은 또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치킨이다.

지난달 부터 네이버쇼핑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는 코리아나 치킨은 서울, 강원, 광주, 창원 등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다. 특히, 한번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치킨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코리아나' 앞에 거제라는 타이틀을 달고 판매하기 까지 어려운 과정들이 많았다. '진공포장'으로 고객에게 신선한 상태로 도착하기 위해서 관건은 '수분조절'이었다. 완제품을 만들기 까지 오 대표는 1년이 넘게 연구하고 고민하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 보며 시행착오 끝에 지난해 말 드디어 고객의 편의와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참숯얼큰이 치킨'을 완성했다.

'거제 코리아나' 치킨은 260g 3봉지가 한세트로 삼중포장을 통해 '위생'에 최 우선 순위를 두고 구성됐다.

   
▲ 네이버쇼핑에서 '코리아나 치킨'을 검색하면 주문 할 수 있다.
동호회나 낚시 등에서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최고이고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또한, 술안주는 물론, 1인 가족 식사의 '치킨' 아닌 '반찬'으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먹는 방법도 전자렌지에 1분 30초면 촉촉한 맛으로, 에어프라이에 5분간 데우면 바삭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과 맛 등 품질대비 최고의 효율성으로 명절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전국배송은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어 놓은 것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 후 곧바로 치킨을 만들어 급랭해서 바로 택배로 배송지로 향한다.

오상철 대표는 "오랫동안 치킨 장사를 해 오며 많은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이번 '코로나 19' 사태의 위기는 정말 힘든 상황이다"며 "결국 답은 완제품 치킨의 온라인 판매인데 그동안 연구 고민해 오던 참숯치킨의 판매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네이버쇼핑 입점 부터 홍보, 송장 자동출력시스템 등 혼자서 쉽게 도전할 수 없었지만 거제시소상공인협의회의 도움으로 '거제'라는 이름을 단 코리아나 치킨으로 판매를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거제의 자랑스런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 1달 여 만에 전국 각지 판매가 되고 있는 '거제 코리아나 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도 칭찬일색이다. 

260g 3봉지 한세트로 1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거제 코리아나 치킨'은 전국 어디서나 배송비 3,000원으로 주문할 수 있다. 1월 말 까지는 이벤트로 배송비 무료이며, 2박스 이상 주문시에는 배송비는 언제나 무료다. 

주문 방법은 네이버 홈쇼핑에서 '코리아나 치킨'을 검색하면 주문할 수 있다.

한편,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소상공인연합회원을 대상으로 '거제 10대 먹거리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번째 '거제 코리아나치킨'을 시작으로 두번째는 거제 대표 특산물인 대구를 준비중이다. 

연합회 안종일 상임이사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리아나치킨은 거제를 대표할만한 음식을 만들어 거제를 찿는 손님들이 거제도 가면 꼭 먹어 봐야 할 음식을 만들고자 한다"며 "10대 먹거리만 제대로 구성된다면 이미 갖춰진 거제의 천혜 경관과 함께 1,000만 관광객의 목표가 그리 먼일이 아니리라 믿고 발로뛰며 서로돕는 소상공인의 길을 회원여러분과 함께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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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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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은 지켜서 2021-01-19 00:31:50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는 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네요.
    할인을 많이 해줘서 현금영수증 발행을 안해준다는데, 할인은 현금영수증 발행안하는 조건이 아니고 판매방식에 따른 할인이고 어떤 경우에도 거부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소비자는 영수증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권한이 있는데 그걸 발행안하고 소득신고를 안하겠다는 것은 탈세뿐만이 아니고 고객의 돈을 훔치는 것과 같습니다.
    기본이 안되셨는데 거제대표 먹거리를 꿈꾸시네요.
    세무서에 신고하려다가 개선되시길 바라며 한번더 지켜보겠습니다.신고 | 삭제

    • 아주동민 2021-01-14 08:52:56

      이런일이 시발점이 되어 더 많은 거제 상품들이 팔려나가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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