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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거제평화포럼 '평화로 가는 길' 시민대 토론회7월 1일~25일 해금강테마박물관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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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7  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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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1주년, 6·15남북정상회담 21주년, 4·27판문점선언 3주년을 맞은 올해 '평화도시, 거제'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2021거제평화포럼이 7월1일부터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에서 열린다.

거제평화포럼은 '평화로 가는 길'을 슬로건으로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사진전 및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예술작품 전시회(Exhibition Session)와 평화·통일·통일교육과 연관 있는 단체의 대표들과 단체가 추천한 활동가, 시·도의원, 예술가들이 발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토론회(Discussion session)로 이뤄진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1·2관에서는 전쟁 사진 외에 2021년 9월 1일 개최되는 제7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하는 54개국 245인의 예술가들의 작품 중 선발한 40여점이 전시된다.

외국 작가들의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가 있어 가능한, 지방 도시에서는 보기드문 대규모의 세계적 전시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제7회 국제아트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이자, 예술총감독인 Elsa Victorios를 필두로 Heidi Fosli, Gloria Grau Ruiz, Abdolreza Rabeti, Rafael Romero Pineda, Yulianus Yaps, Star Trauth, Alexandra van der Leeuw, Carlos Aranha, Resul Jusufi, Nao Morigo, Rajesh Kumar Yadav, Federico Gomez Maya 등 총 13명의 외국 아티스트들이 이번 포럼에 한국평화에 대한 칼럼과 영상을 보내왔다.

유천업 관장은 "특별히 2021거제평화포럼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키로 한 만큼 거제시민들에게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평화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7월 1일(1차)과, 15일(2차)에 걸쳐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하며 토론회기획자겸 사회자로는 송미량(前)거제시 의원 이 맡아 진행한다.

발제자들은 평화, 통일 관련 풍부한 사회활동 및 방북구호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 인사 또는 전문연구자이다.

1차 토론회에는 김동성(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거제시협의회 회장), 김성갑 경남도의회 의원, 송민수 (사)경남민예총 거제지부 지부장, 이경필 김치5·메러디스빅토리호 선상 출생, 최양희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 황교욱 경남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2차 토론회에는 김복희 전) 대한적십자사 거제시지구협의회 회장, 박형숙 금속공예가, 서봉희 여수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이종우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거제시민연대 상임대표, 전기풍 거제시의회 의원, 한수성 작곡가와 현직 교사가 발제자로 나서 평화, 통일, 통일교육 및 '평화도시, 거제'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발제자 가나다순)

행사 관계자는 "'평화는 우리가 반드시 말해야 하는 언어입니다. 우리가 평화에 대하여 말할 때 마다 그 말 한마디의 힘은 평화의 소망을 일궈내는 불씨가 되어줄 것입니다'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세지를 되새기며, 2021거제평화포럼을 통해 지역사회 평화담론 형성과 '세계로 가는 평화도시, 거제'의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쟁과 평화 관련 사진전 및 해외 유명작가 예술작품 전시회인 이번 전시는 6.25전쟁 사진전과 더불어 세계 20여개국 40명의 작가들의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40여점과 함께 개최되며 7월1일부터 25일까지의 전시기간동안 거제시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전시 문의나 토론회 참여는 (055)632-0670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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