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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만병을 치료하는 자연치료법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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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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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식에 관해 전에 같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질문의 요지는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는데 단식을 하면 더 체력이 소진하여 기운이 없을텐데 어떻게 병이 낫을 수 있느냐고......정말 단식하면 좋아질 수 있느냐고......

그러면 필자는 단언코 말해 준다. ‘단식하면 만병을 치료할 수 있다’라고......왜냐하면 단식은 하나님이 모든 육체적인 존재를 만드실 때 자연치유능력으로 허락한 자연의 법이요 하나님의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금식해서 치료할 수 없는 정도로 병이 중하면 이미 그 생명은 천명을 다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야생동물은 아프면 무조건 굶는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단식함으로서 동물들은 자기 몸을 스스로 치료한다. 다 낫고 나면 그 때야 비로소 먹기 시작한다. 산과 들의 야생동물들은 약도 병원도 의사도 없지만 스스로 배를 비움으로서 몸을 고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며, 이 치유본능(단식)으로 스스로 치료하고 회복하면서 천수를 누리며 건강하게 살다가 한 생애를 마친다. 개나 고양이 등을 키워 본 사람들이나 자연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사람의 육체도 동물과 같아서 인체(몸)가 병들면 단식하면 된다. 그러면 야생동물처럼 우리 몸(자연)은 저절로 치유되고 회복한다. 우리가 병(몸살)이 나면 입맛이 떨어지는데 이는 입맛이 생길 때까지 먹지 말라(단식하라)는 인체의 신호요 자연의 반응이며 창조질서인 것이다.

다시 말해 인체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음식을 거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병이 걸렸을 때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질병을 치료하는데 방해가 되고 더디 하기에 인체(자연) 스스로 식욕을 단절하는 것이다. 그리해야만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소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체내의 모든 기운(에너지)을 100% 집중해서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체는 완벽한 자연으로 자기 유지와 회복을 위해서 정확히 반응하기에 인간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 된다. 단식은 엄청난 자연치유능력으로 단식으로 치료하지 못할 병이 없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단식은 치병을 위해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심신 수양 및 신앙수련을 위한 수행의 한 형식으로 활용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 자연의 법을 어기면서 건강하기를 바라고 치료되기를 바라니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우리는 아프면 입맛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먹어야 기운을 차려 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하면서 억지로 먹게 되니 치료가 더디 되는 것이다. 이제 완벽한 자연인 인체를 믿고 인체의 자연질서(하나님의 법)에 순응해 보자. 

인간은 야생동물들과 달리 늘 크고 작은 병에 시달리며 온갖 고통 속에서 살면서 천명(125세)을 다 누리지 못한다. 그 이유는 야생동물들은 자연에 순응하며 욕심 없이 사는데 반해, 인간은 인체의 자연질서(창조질서)를 거스르며 내 편리대로 생활하고 내 마음대로 먹고 내 입맛대로 먹으며 사는 탐욕과 이기의 생활방식 때문이다.

그래서 옛말에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하늘의 뜻에 순종하며 살면 잘되고 하늘의 뜻을 거스려 살면 심판과 재앙과 멸망 밖에 없다. 얼마 전 온 세계를 뒤흔들었던 광우병 파동만 해도 그렇지 않는가? 소를 빨리 키우고 살찌게 하여 수출하기 위해서 인간의 욕심으로 초식동물인 소에게 고기를 먹였더니 소가 미쳐버린 것을 보면 자명하지 않는가?

인간도 자연의 일부다. 그러므로 인간도 자연과 함께 자연의 창조질서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 단식은 자연의 치유능력이다. 병이 들면 자연의 치유 방법인 단식을 통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고 유지하고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단식하면 다음과 같은 효능이 나타난다.

첫째로 계속 섭취되는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지쳐있는 내장 각 장기들을 푹 쉬게 하므로 인체 스스로 생명력을 재충전하여 활력을 얻게 된다.

둘째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체내의 숙변을 비롯한 모든 노폐물과 독소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므로 우리 몸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굉장한 효과가 있다.

셋째로 비만이 해소되고 체액과 혈액이 정화된다. 단식을 하게 되면 외부로부터 영양보급이 끊어지므로 인체는 자신의 생명유지를 위해서 그 동안에 축적해 놓았던 지방을 비상식량으로 사용(자가융해 이론, 조직의 역분화 이론)하므로 만병의 근원이라는 비만이 저절로 해소되며, 체내에 혈액 속에 있는 모든 콜레스테롤과 각 종 찌꺼기 내장 근육 속에 있는 각종 불순물과 노폐물, 독소 등도 함께 연소시켜 에너지로 사용하기에 체액과 혈액까지 깨끗해지고 낡고 시들어서 얼마 안 있으면 소멸되어야 할 세포들이 빨리 분해, 소멸되어 싱싱한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므로 신진대사 활동이 활성화 되어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는 신비한 효과가 있다.

넷째로 단식을 통해 모든 독소와 노폐물, 숙변 등이 빠지므로 혈액이 깨끗이 정화되므로 혈액순환도 잘 되고 백혈구가 증가되며 자연치유력(면역력)이 활성화 되는 굉장한 효과가 있다.

단식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세포가 갱신되어, 체질이 개선된다. 그럼으로써 신체 기능은 향상되고 생명력이 강화되면서 자연치유력이 활성화 되어 인체의 모든 병을 자연스럽게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알을 계속 1년 동안 놓은 암탉은 1년이 지나면 기력이 쇠진하여 몸에 털이 다 빠져 보기가 흉칙스럽게 되고 산란율도 떨어져 더 이상 키울 가치가 없어지게 되면 그런 닭을 노계라 하여 보통 폐계를 시키게 된다.

그런데 아무 쓸모짝에도 없는 노계를 10일 동안 아무 것도 먹이지 아니하고 물만 주어 강제 단식시키면 신기하게도 새털이 돋아나고 산란율도 90%까지 다시 오를 뿐만 아니라 1년을 더 알을 생산할 수 있는 건강한 닭이 된다. 이는 자연의 단식원리를 닭에게 적용한 방법으로 강제 환우라고 하는데 닭을 보면 인간의 육체도 단식을 통해서 회춘 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단식을 하면 비만,당뇨병,고혈압,심근경색증,류마치스 관절염, 축농증, 아토피, 암 등등 어떤 병이든지 치료하지 못할 병이 없다고 확신한다. 특히 정력회복에 최고의 방법이 단식임을 밝혀 둔다.

거제다대교회에서 매년 5섯 차례 정도 단식프로그램을 갖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을 바란다.  그런데 단식을 잘하면 약이 되지만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하며 단식 프로그램에 따라 해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아프면 굶어보십시오. 치유의 능력을 체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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