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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졸업생 김라경 간호사, 뉴질랜드에서 전자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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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5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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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 간호학과(학과장 이수연)는 2003년 졸업생 김라경 간호사가 지난해 12월 1일 'To become a Nurse in New Zealand'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자책 출처: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1349855

김라경 간호사는 거제 명문 사립고인 해성고를 졸업했으며, 거제 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임순 소설가의 자녀이기도 하다. 현재는 뉴질랜드 성 조지 병원(St George’s Hospital)에서 간호사(Registered Nurse)로 근무하고 있다.

김 간호사는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해외 간호사에 도전하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병원 근무 중 틈틈이 NCLEX-RN (미국간호사면허) 시험에 도전해 해외에서 근무할 때 요구하는 자격을 갖췄다.

동아대병원 생활 중 미국 등의 취업에 도전했고, 현재는 뉴질랜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김 간호사가 간호사로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서 2020년 간호학 석사를 취득하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해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힘으로 뉴질랜드 간호사가 된 지난 10년의 뉴질랜드 생활을 돌아보면서, 누군가에게 물어보거나 찾아볼 수 있는 정보가 있었다면 훨씬 수월하게 뉴질랜드 간호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서 안내 전자책을 준비하게 됏다고 했다.

김 간호사는 "그때 만약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더라면 꿈을 이루는데 좀 더 빠르고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다"며 "뉴질랜드 간호사를 꿈꾸는 많은 간호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To become a Nurse in New Zealand'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자책에는 뉴질랜드 간호협회의 간호사등록 요구사항, 등록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영어공부 방법과 뉴질랜드 간호사로서 근무하기 전 간호사로서 근무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CAP(Competence Assessment programmes)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뉴질랜드 보건복지, 병원 시스템과 더불어 뉴질랜드 간호사로서의 업무, 전반적 복지, 구직과 면접에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도 간단히 넣었다.

한편 거제대학교 간호학과에서는 재학생과 2022학년 신입생 대상으로 해외 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1월 11일 원격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거제대학교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 신입생은 개편된 학과로 모집을 한다. 먼저, 공학계열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AI융합 조선산업 기술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47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기계공학과와 조선해양공학과를 AI융합기계조선공학부로 통합하고, 전기공학과 등 전통적 실무형 공학계열을 미래산업기술학부로 통합 재구조화해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모집을 위해 국제교류원에서는 적극적이고 과감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추진하고, 지역 만학도와 경영대학원과정을 이수한 동문대상으로 글로벌융합전공과 전기공학전공을 야간과정으로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학과를 신설, 모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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