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거제시민 절반 이상 최우선 과제는 '경제·산업 분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2  10:3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일준
거제시민의 절반 이상이 거제시 관련 주요 정책 분야 가운데 최우선으로 경제·산업분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거제시 정책 분야 과제에 대한 시민여론조사를 추진했다. 거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도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28명을 대상으로, 6개의 정책 분야 및 거제시에 특화된 36개 세부정책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응답에 참여한 거제시민 중 절반이 넘는 52.7%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정책 분야로 경제·산업분야를 꼽았다. 지난해 응답자의 47.6%가 경제·산업분야를 우선으로 꼽은 것보다 5% 이상 높아진 수치다.

관광분야와 문화·복지분야도 각각 23.5%와 7.6%를 기록했다. 나머지 분야는 교통분야(5.9%), 생활정주환경 개선분야(5.3%), 교육·분야(3.5%) 순으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제·산업분야의 세부 정책 과제 중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과제로 응답자의 3분의 1가량이 대우조선해양 불공정매각 반대(31.2%)를 꼽았다. 또한, 조선소 및 협력사 직원 고용 안정(21.3%)과 사곡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기 착공(21.1%)도 각각 20% 이상을 기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지 진입로 기반시설 개선이 21.5%로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나아가 해양치유관광 활성화(18.5%)와 공영주차장 증설(16.8%)의 필요성 또한 비중있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복지회관 건립(22.3%)과 어린이 놀이센터, 청소년문화센터 건립(21.4%)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38.3%)와 남부내륙철도 KTX 조기착공(32.1%)에 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정주환경 개선분야에서는 도시공원 재조정(29.1%), 수자원 보호구역 재조정(16.3%)이 최우선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거제대 4년제 승격(45.9%)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지원강화(25.6%)에도 높은 비율로 응답하며 기초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일준 의원은 "거제 시민이 경제·산업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은 경제 한파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총체적 불황의 늪에 빠졌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며 "거제시민 뜻을 받들어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역경제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사곡 국가산단', 환경영향평가 시한 한달도 안남아…원점으로? '우려'
2
[인사] 경남교육청,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847명 정기인사 단행
3
'불법 파업행위' VS '생존권 투쟁',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논란
4
거제 고현항 인도교 오는 24일 개통
5
삼성중공업 3.9조원 수주…조선업 사상 단일 계약 최대규모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