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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거제-서울 연결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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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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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13일 국토교통부의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확정 및 고시에 따라 남부내륙철도는 명실상부한 거제의 '새로운 도약의 길(ROAD)'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월 13일 고시된 남부내륙철도는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과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4조 8,015억 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총 177.9km를 잇는 철도 인프라 사업으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기본계획 고시로 설계와 시공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 1월 중에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역세권 등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신공항 입지에 따른 KTX와의 광역 교통망 연결과 주변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 자체로 전문기관을 통한 용역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개발계획과 관광콘텐츠 발굴은 물론, KTX역~가덕신공항 및 부·울·경 초광역권과의 연결망 구상 등에 대해 내실있는 검토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지도를 거꾸로 하면 시작역이기도 한 종착역의 상징적 의미를 내세워 남부내륙철도의 착공식을 거제에서 개최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정부 등과 긴밀히 접촉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고시로, 거제시 역사는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각 지역 대표 및 시민들이 국토부의 결정을 존중하는 한편 조기착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단합된 마음으로 이제는 조기 착공과 완공을 위해 다함께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협조를 구했다.

앞으로 시는 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계기로 일련의 사업 진행 과정이 신속히 추진되고 2027년에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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