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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변광용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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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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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중단없는 거제발전 한번더 변광용’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11일 변광용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거제시민과 지지자 1,200여 명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축사에서 "3년 7개월 임기 동안 변광용 시장처럼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애를 쓰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특별 교부금을 거제시가 제일 많이 받아갔을 것"이라며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환경에 힘쓰고 개선할 변광용 시장을 믿는다.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힘을 모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민석 국회의원(5선. 경기 오산시)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이겨야만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는 아주 중요한 지렛대를 우리가 갖게 된다"며 "윤성열 정권의 폭주를 막는 가장 강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61 지방선거를 이기는 길이고, 우리 여기 거제에서부터 이 승리의 바람을 꼭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거제시 발전을 위해 초선 시장 시작하는 것이 낫겠냐. 재선 시장이 낫겠냐"라는 질문으로 환호를 받았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새로운 거제를 설계할 사람은 변광용뿐, 지난 4년 동안 굉장히 일을 잘했을 것이다. 그 경험이 거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거제도 승리하고, 경남도 승리하기를 모두 응원하자. 최소 거제에 2번 이상 다시 찾아 선거를 돕겠다"며 "꼭 필승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6월 1일 거제시민과 승리의 환호를 같이 울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참석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변광용 시장은 "우리 거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다. 위기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조선산업이 일어설 준비는 됐지만, 완전히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다. 이런 큰 현안들 제대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미 추진되는 일들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라는 단체장의 자리가 진짜 무거운 자리다. 책임이 있는 자리고 특히 우리 거제시, 연습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그리고 우왕좌왕하면서 지체할 수 있는 그런 자리도 아니다. 그만큼 우리 거제가 절박하다"며 "그래서 위기를 극복해본 경험과 노하우와 지혜를 가진 사람이 다시 한번 시정을 맡아서 거제시를 확실하게 일정 수준에 올려놓는 게 그게 거제시로 봐서도 시민으로 봐서도 훨씬 더 이득이다. 이렇게 시민분들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가 바라는 거제가 더는 후퇴해서는 안 된다. 정체돼서도 안 된다. 우리 거제시를 위해 드린 말씀을 잘 공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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