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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맞는 먹거리 -肉食이냐 菜食이냐?-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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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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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먹어왔던 식품들에 대해서는 신체는 쉽게 적응하지만 새롭게 먹게 되는 음식들에 대해서는 신체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인류는, 특히 동양 민족들은 곡류와 채식을 주로 먹었던 민족이며 우리의 신체는 이러한 식품들을 소화 흡수하고 이용하도록 발달해 왔다. 

사람의 신체는 잇빨의 모양과 위산의 분비 능력, 장의 길이 등을 비추어 보았을 때 채식 동물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으며 곡류와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했을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소의 잇빨은 맷돌처럼 되어 있다. 그러기에 소는 풀을 먹고 산다.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지나친 육류와 우유와 유제품의 섭취를 삼가고 자연 상태의 곡류와 채소, 해조류와 과일과 견과류를 먹는 식생활을 실천하게 되면 신체는 무리하지 않게 되고 신체의 기능은 최상의 조건을 찾아 가게 된다. 

우리 몸에 맞는 먹거리는 곡 채식이요, 하나님이 창세기에 명하고 계신다. 성서를 보면 최초의 식물이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창1:29)'이고 두 번째 식물이 '밭의 채소인즉(창3:18)'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식물이다.

세 번째 식물로 '산 동물이 너희 식물이 될찌라(창 9:3)'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노아 홍수 후에 먹을 것이 없어서 노아에게 비상식량으로 허락한 것이지 매일 주식으로 먹으라는 것은 아니었다.하나님은 육식을 허락하신 다음에 육식에 탐닉할 인간들을 염려하셔서 “피채로 먹지말라(창9:4)” “기름기는 모두 창조주에게 바쳐야 한다. 너희는 어디에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이 규정을 지켜야 한다. 기름기나 피는 결코 먹지 말아라(레3:17)”고 특별히 단서 조항을 두었던 것이다. 사실 고기는 기름기(삼겹살)가 있어야 맛이 있다.

그렇다고 고기를 과잉섭취하게 되면 피가 기름기로 탁해지고 혈관이 막혀 동맥경화 현상이 생기고 지방이 축적되므로 배가 나오고 살이 찌게 된다. 지방 과잉 즉 비만은 모든 병의 시작이요 재앙의 근원이기에 하나님은 특별히 기름기를 먹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간(肝) 장기를 통해 인체에 필요한 지방을 충분히 만들어내도록 창조해 놓으셨기에 외부에서 지방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콜레스톨이 많아져 인체에 문제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 입맛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주의 뜻대로 먹는 것조차도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신앙의 기초임을 명심해야한다. 이제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는 우리네 조상들의 말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우리 인간의 잇빨은 32개인데 그 중에 송곳니가 4개 즉 4/32로 8일에 한번 정도 고기를 뜯어 먹어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신체를 창조하신 것에 유의해야 한다. 곡채식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이 명하신 지정식이요,이는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백년 전에 독일 뮌헨 대학의 페텐코프 교수는 파스퇴르의 세균설을 반대하고 인체의 체질설을 주장했다. 사람의 몸이 알칼리성이면 아무리 세균이 많이 있더라도 발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이 아무도 자기의 학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1연대 병력을 죽일 수 있는 양의 콜레라균을 학생들 앞에서 마셨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후부터 학생들은 모두 이 페텐코프의 체질설을 믿게 되었다.

사람의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육식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다. 육식을 많이 하여 인체가 산성으로 기울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초조해 지고 불안해 진다. 이것은 피 중에 산성물질이 대뇌를 자극하기 때 문이다. 구약 잠언에도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5:17)는 말씀이 있다.

몸이 산성화되는 것은 고기뿐만 아니라 흰 설탕, 흰 쌀밥도 큰 원인의 하나가 될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화를 내고 남을 미워하는 악한 마음과 생각 ,탐욕과 스트레스 등이 큰 원인이 된다.

곡식과 씨앗 등을 먹는 새는 인간처럼 심근경색증에 걸려 하늘에서 떨어져 죽지 않는다. 아프리카 자연에서 자연식을 하고 있는 코끼리나 기린 등이 신장염에 걸려 몸에 부종이 생긴다든지, 류마티스에 걸려 다리를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아직 역사책에는 없다.

뿐만 아니라 풀을 먹는 소나 코끼리가 신체가 약하거나 힘이 약하지 않는 것을 보면 육식을 하지 않으면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단지 고기가 맛있기에 우리 입맛과 묙구에 의해 먹다보니 과식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창조(자연)질서를 어기게 되고 나중에는 병으로 재앙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메소티스트 병원장인 안토니 J. 셋틸로 박사는 1978년 6월 제4기 전립선암으로써 두개골, 견갑골, 흉골, 늑골 등 다른 부위로 암이 전이되어 몇 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성서대로 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암이라는 채찍을 맞은 다음에 그는 일체의 약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곡채식 위주로 성서의 식생활 개선만으로 불치의 암을 정복하게 되었다.

그는 1981년 8월에 정밀 검사 결과 주치의사의 "모든 암 완치"라는 진단을 받았다. 할렐루야! 라틴 말에 "모든 병은 하나님이 고쳐 주시고 돈은 의사가 받는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알카리성 체질을 유지해 가면 말기 암도 고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육식이나 채식을 하면 간에서 분해가 되어 오장육부에 필요한 영양소로 보내져서 에너지를 제공하게 된다. 몸이 약하거나 병이 든 사람들은 채식만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채식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가 다 들어있고 콜레스테롤 같이 병을 일으킬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육식을 할 때도 반드시 채식과 같이 7:3의 비율로 해야 한다.

채식은 섬유질이 많고 육식은 섬유질이 없다. 육식은 산성식품이고 채식은 알카리성 식품이다. 미국에서는 육식이 성인병의 주범이기 때문에 채식으로 바꾸라고 야단인데,우리나라에서는 육식을 더 많이 먹으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가 잘 아는 채식자의 유명한 사람들만 보아도 채식이 좋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 뉴턴, 에디슨, 톨스토이, 와그너, 밀턴, 간디, 루소 등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다 채식주의자였다고 한다.

채식은 가장 좋은 미용식이요,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채식을 하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 기쁘며 성질이 온순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참 인간미 넘치는 인생을 살수가 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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