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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제 노자산' 사계 담은 사진 공모전 열린다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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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7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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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후원을 받아 노자산 사진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거제 노자산을 소재로 하되 꽃, 나무, 새, 동물, 풍경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나 환경보존 필요성, 환경사랑 인식증진 등이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휴대폰 등으로 찍은 사진도 출품 가능하다. 거제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환경사랑 사진전인만큼 노자산 케이블카 관련 사진은 받지 않는다.

총 상금은 100만원이며 오는 10월 31일 마감하고, 11월 7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출품방법은 단체메일(kojefem@kfem.or.kr)로 보내면 된다. 휴대폰을 이용한 출품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노자산사진공모전(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오픈채팅방을 검색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55-645-2588로 하면 된다.

한편, 통영거제환경연합은 노자산 남쪽 동부면 율포리와 남부면 탑포리 뒷산 100만 평을 훼손하고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비롯해 리조트 등을 조성하는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에 맞서 노자산 지키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환경연합은 수년간 생태조사 결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팔색조 둥지 10여 개를 찾아 이곳이 팔색조 집단서식지임을 밝혀냈다. 또 노자산이 멸종위기 식물인 대흥란의 우리나라 최대서식지이며, 극상림에 가까운 숲이라는 것은 논문을 통해 밝혔다.

이밖에 노자산에서 멸종위기종 가운데 유일하게 '거제' 지명이 붙은 거제외줄달팽이를 비롯해 30여 종의 법정보호종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예정지의 30% 이상이 생태자연도 1등급지라고 고시함으로써, 골프장개발은 난관에 부딪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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